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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의 모양이 아닌 참된 거룩함
등록일 2024.02.26 조회수 115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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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지 말고, 가꾸는 사람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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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자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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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2953	고요함, 당신은 그것을 가졌는가?	2024.11.04	7
2952	왜 이런 것을 알게 하시나요......	2024.11.04	10
2951	기독교인들의 대인관계에 대하여...	2024.11.04	8
2950	나의 소견과 하나님의 뜻	2024.11.04	5
2949	교회가 존재하는 이유	2024.11.03	10
2948	목욕하고, 기름을 바르고, 옷을 입어야 합니다.	2024.10.28	19
2947	아프지만 꼭 필요한 수술	2024.10.28	19
2946	은혜에서 떨어질까 조심하라.	2024.10.28	14
2945	회심 / 회개	2024.10.28	19
2944	하나님의 사랑	2024.10.28	16
2943	말로만 하는 사랑	2024.10.28	8
2942	당신의 믿음은 왜 성장하지 않는가? (크리스천이 꼭 ..	2024.10.21	23
2941	사람은 무엇으로 평가 되어야 하는가?	2024.10.21	30
2940	주님께서 나를 버렸다고 생각하는 분들을 위하여...	2024.10.21	24
2939	현대판 면죄부	2024.10.21	29
2938	교회 밖에서의 성도가 돼라	2024.10.21	25
2937	연단을 피하면 진짜가 될수 없다.	2024.10.20	13
2936	자기 확신과 믿음...	2024.10.14	41
2935	무엇을 하든지 내가 기준된 삶을 살지 말라!	2024.10.14	49
2934	가장 큰 은혜와 가장 큰 불행	2024.10.14	42
2933	나를 바꾸라	2024.10.14	39
2932	나이 들어가면서의 생각	2024.10.14	37
2931	진리를 알면 교만할 수 없다!	2024.10.07	40
2930	성령님 안에서 부서진 사람	2024.10.07	46
2929	단단한 돌덩이로는 쓸만한 그릇을 만들 수 없습니다	2024.10.07	39
2928	베드로 이해하기	2024.10.06	57
2927	억울하면 기도하라	2024.10.06	42
2926	그저 연명하는 신앙은 안된다.	2024.10.06	38
2925	진리의 사랑에 반응하는 성도들	2024.09.30	53
2924	회개한 사람은 내가 없어진 자입니다.	2024.09.30	50
2923	내 안에 들어온 복음은 생명인가 정보인가!	2024.09.30	45
2922	하나님께서 내가 기억하기 원하시는 것들	2024.09.30	45
2921	내가 왜 이럴까?	2024.09.29	38
2920	인생의 모든 출구는 하나님이다	2024.09.29	33
2919	자존심을 품고, 주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2024.09.23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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