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기고 사는 법
[2023.11.27]
거룩은 하나님을 향해 한마음을 갖는 것이다
말로만 하는 신앙생활
하나님이 하셨다
[2023.11.20]
지금은... 마음을 찢으며 통곡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