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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에서 잘못을 볼 때 어떻게 할까?
등록일 2023.11.20 조회수 244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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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마음을 찢으며 통곡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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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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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2975	내가 만든「하나님」을 섬기려 한다		2024.12.02	10
2974	신앙은 열심과 열정보다 방향이 더 중요합니다		2024.12.02	10
2973	구원받을 믿음이 있는지, 내 속 사람을 꺼내보십시오		2024.12.02	9
2972	구약의 두 질문 사이에서		2024.12.02	10
2971	인간은 의존적 존재다		2024.12.02	10
2970	우리는 구원에 대하여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가?		2024.11.25	38
2969	십자가 부둥켜 안고 흘리는 눈물		2024.11.25	35
2968	이렇게 살게 하소서		2024.11.25	39
2967	상처에 부어진 빛살가루		2024.11.25	35
2966	신앙은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		2024.11.25	33
2965	우리들의 교만한 모습들		2024.11.25	32
2964	믿음은 함께 하는 것		2024.11.25	32
2963	은사는 이웃을 섬기는 도구		2024.11.18	60
2962	복음은 사람을 높이지 않는다		2024.11.18	67
2961	터뜨리십시오.		2024.11.18	65
2960	보이지 않는 성령을 어떻게 느낄 수 있을까		2024.11.18	59
2959	나로 보게 하시고 알게 하심은		2024.11.18	64
2958	내가 누구인지를 분명히 하며 사는 인생		2024.11.18	50
2957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 하신 말씀의 뜻은?		2024.11.11	75
2956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시는 우리의 하나님		2024.11.11	83
2955	감탄고토(甘呑苦吐)의 믿음에서 벗어나십시오		2024.11.11	76
2954	신앙의 목표는 성숙이다		2024.11.11	76
2953	고요함, 당신은 그것을 가졌는가?		2024.11.04	84
2952	왜 이런 것을 알게 하시나요......		2024.11.04	82
2951	기독교인들의 대인관계에 대하여...		2024.11.04	202
2950	나의 소견과 하나님의 뜻		2024.11.04	80
2949	교회가 존재하는 이유		2024.11.03	85
2948	목욕하고, 기름을 바르고, 옷을 입어야 합니다.		2024.10.28	91
2947	아프지만 꼭 필요한 수술		2024.10.28	89
2946	은혜에서 떨어질까 조심하라.		2024.10.28	89
2945	회심 / 회개		2024.10.28	90
2944	하나님의 사랑		2024.10.28	93
2943	말로만 하는 사랑		2024.10.28	76
2942	당신의 믿음은 왜 성장하지 않는가? (크리스천이 꼭 ..		2024.10.21	89
2941	사람은 무엇으로 평가 되어야 하는가?		2024.10.21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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