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버그제일한인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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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3143	중생 없이 구원 없고, 신생 없이 영적 생활 없고, 새..	2025.06.23	172
3142	하나님은 부서진 것들을 사용하신다.	2025.06.23	144
3141	주님은 우리에게... 먼저, 독사를 놓으라 요구하십니다.	2025.06.23	144
3140	나를 제단에 불태워 주님께 드리십시오.	2025.06.23	154
3139	사랑하기에 믿고 믿기에 사랑하노라	2025.06.23	141
3138	에벤에셀 ( Ebenezer )	2025.06.23	128
3137	환난날에 과연 나의 믿음은?	2025.06.23	120
3136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2025.06.16	184
3135	성령으로 이루는 아버지의 뜻........	2025.06.16	207
3134	진정한 자기 부인(회개)을 하지 못한 분들을 위하여...	2025.06.15	152
3133	존재의 목적을 향하여 노 젓는 인생	2025.06.15	178
3132	소명(召命)과 사명(使命)	2025.06.15	168
3131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2025.06.15	141
3130	그릇을 준비하십시오....	2025.06.09	180
3129	침묵의 여정.....성령의 이끄심.....	2025.06.09	173
3128	그대의 열심 속에 하나님이 들어 있는가?	2025.06.09	165
3127	믿음은 자신과의 싸움	2025.06.09	163
3126	진짜 같은 가짜 믿음	2025.06.09	202
3125	양과 염소, 나는 어느 편에 속하는가?	2025.06.02	189
3124	핑계치 못하리라!	2025.06.01	194
3123	고난 가운데 있는 분들을 위하여	2025.06.01	223
3122	소원이 아니라 목적을 가지라	2025.06.01	172
3121	원래 내 것이 아니었다.	2025.06.01	155
3120	생각도 골라서 하라.	2025.05.26	169
3119	교회는 축복의 장소가 아니라 죽음의 장소입니다.	2025.05.26	172
3118	내 마음 밭이 기경 되어야 말씀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2025.05.26	175
3117	내 속마음을 꿰뚫어 보시는 주님	2025.05.25	173
3116	하나님을 인정하고 사는 것이	2025.05.25	184
3115	내가 져야 할 십자가	2025.05.25	167
3114	열심과 능력보다 죽는 것이 우선이다	2025.05.19	203
3113	무엇이 깨인 것이고 무엇이 잠자는 것인가...!!!	2025.05.19	198
3112	인간은 고집으로 망한다	2025.05.19	208
3111	왜 영적 영양실조가 되어 가는가?	2025.05.19	197
3110	믿음은 자기 만족이 아니다	2025.05.18	208
3109	무너지는 것 같아 보여도 하나님은 우리를 강하게 준..	2025.05.11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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