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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정보인지, 실제 믿음인지 분명히 돌아봐야 합니다.
등록일 2024.08.12 조회수 663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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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수님 뒤로 감춰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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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은 어떤 분이시고 어떤 일을 하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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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3114	열심과 능력보다 죽는 것이 우선이다		2025.05.19	1
3113	무엇이 깨인 것이고 무엇이 잠자는 것인가...!!!		2025.05.19	1
3112	인간은 고집으로 망한다		2025.05.19	0
3111	왜 영적 영양실조가 되어 가는가?		2025.05.19	0
3110	믿음은 자기 만족이 아니다		2025.05.18	1
3109	무너지는 것 같아 보여도 하나님은 우리를 강하게 준..		2025.05.11	18
3108	반드시 이기는 자가 됩시다!		2025.05.11	18
3107	믿음의 우회로를 찾지 마라		2025.05.11	18
3106	잊고 지낸 하나님		2025.05.11	19
3105	세상을 잔꾀로 살지 마라		2025.05.11	17
3104	말씀의 능력을 경험하는 성도들		2025.05.05	27
3103	"그 모습이 내 모습입니다"		2025.05.05	27
3102	"오직 믿음"이란 말속에 숨어있는 사탄의 ..		2025.05.04	23
3101	신념과 믿음의 차이		2025.05.04	27
3100	우리의 모든 사건 속에 계신 하나님		2025.05.04	25
3099	과연 믿음이란 무엇일까?		2025.05.04	19
3098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자		2025.04.28	39
3097	십자가의 보혈의 감격이 살아있는 마음들이 모이면 교..		2025.04.27	29
3096	깨끗이 씻은 사람은 더러운 옷을 다시 입으려 하지 않..		2025.04.27	29
3095	갈망과 욕망사이에서		2025.04.27	33
3094	나는 무엇을 바라보고 사는가?		2025.04.27	24
3093	바른 진단이 없으면 바른 치료도 없습니다.		2025.04.21	35
3092	신앙적 의무감의 위험성		2025.04.21	37
3091	십자가에서 구체적으로 무엇이 죽었는가?		2025.04.21	34
3090	교회 사역과 봉사의 의미		2025.04.21	28
3089	누구를 위한 헌신인가?		2025.04.20	23
3088	믿노라 하면서 고민하고 갈등하는 이유에 대하여...		2025.04.13	43
3087	되는대로 생각한 대로 믿는 사람		2025.04.13	38
3086	고통이 느껴져야 회개(자기 부인)가 됩니다		2025.04.13	36
3085	사명을 잃었기 때문이다		2025.04.13	29
3084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가치		2025.04.13	32
3083	수술이 고통스러워 진통제만 의지하면 결국, 죽습니다.		2025.04.07	59
3082	나를 나에게서 사라지도록 주님께 간청하십시오		2025.04.07	44
3081	주님의 말씀은 현실이 된다		2025.04.06	30
3080	하나님의 임재 속에 살지 않으면		2025.04.06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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