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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 일을 정확히 꿰뚫고 있다
등록일 2023.10.07 조회수 397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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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보다 주님께 집착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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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그 본질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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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3005	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2025.01.06	3
3004	하나님의 관심은 `내`가 바뀌는 것이다.		2025.01.06	5
3003	참믿음은... 반드시, 사랑으로 입증됩니다		2025.01.06	3
3002	그래서 두렵습니다..		2025.01.06	1
3001	말씀(Word)의 세 방면		2025.01.06	1
3000	관심이 없기 때문에 행하지 않는다		2025.01.06	0
2999	나는 무엇을 바라보고 사는가?		2025.01.06	0
2998	그 문제가 만만해질 때까지 기도하라		2024.12.30	40
2997	"믿기만"을 강조하는 분들, 과연 옳은가?		2024.12.30	40
2996	탁월함과 열등감의 함정		2024.12.30	41
2995	하나님께서 묻지 않으실 것들		2024.12.30	38
2994	진짜 그리스도인이 되기까지		2024.12.30	40
2993	회개와 후회		2024.12.23	74
2992	인생의 경주자		2024.12.23	71
2991	범사(?)가 잘 되어야 구원받습니다.		2024.12.23	69
2990	신앙은 행복이 아닌 거룩해지는 것입니다		2024.12.23	72
2989	진리 편에 서는 성도		2024.12.23	65
2988	하나님의 약속		2024.12.23	60
2987	복음인가!!!! 정보인가!!!!		2024.12.16	107
2986	구원받는 참된 믿음을 원한다면		2024.12.16	117
2985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을 어떻게 아는가?		2024.12.16	110
2984	구속(救贖, redemption) 이란?		2024.12.16	167
2983	왜 낙심하는가? / 미래가 정말 두려운가		2024.12.16	100
2982	믿음은 열정을 만든다		2024.12.16	99
2981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		2024.12.09	184
2980	구약의 두 질문 사이에서		2024.12.09	166
2979	참된 회개가 안 되는 이유		2024.12.09	165
2978	성도들 안에 계시는 그리스도의 비밀		2024.12.09	164
2977	이 말씀이 믿어지시나요		2024.12.09	168
2976	회개 없는 회복은 없다		2024.12.09	163
2975	내가 만든「하나님」을 섬기려 한다		2024.12.02	171
2974	신앙은 열심과 열정보다 방향이 더 중요합니다		2024.12.02	180
2973	구원받을 믿음이 있는지, 내 속 사람을 꺼내보십시오		2024.12.02	178
2972	구약의 두 질문 사이에서		2024.12.02	184
2971	인간은 의존적 존재다		2024.12.02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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