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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는듯 하나
등록일 2021.10.04 조회수 1432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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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에게 말씀 외에 다른 대안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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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알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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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3259	절망중에 소망을 품게 하는 감사의 능력		2025.11.03	6
3258	나 자신이 먼저 변화되었더라면...		2025.11.03	7
3257	승리하는 믿음을 소유한 성도들		2025.11.02	16
3256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해야 한다는 말씀의 본질		2025.11.02	9
3255	근근이 겨우 고작 그것뿐인 우리들의 믿음		2025.11.02	10
3254	사명 감당이란 무엇인가?		2025.11.02	9
3253	하나님이 나를 측량 하실 때에		2025.10.27	25
3252	내 능력으로 안 되니까 주님을 구하는 것입니다		2025.10.27	22
3251	나는 정말 성령으로 거듭났는가?		2025.10.26	28
3250	무엇이 되려고 하지 마라		2025.10.26	25
3249	하나님 아닌 것에서 답을 찾지 마라		2025.10.26	26
3248	항상 의에 주리고 목마른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2025.10.20	45
3247	예수믿는 자들에게 뿌려진 가라지		2025.10.19	56
3246	믿음은....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것입니다.		2025.10.19	53
3245	들을 준비를 하고 사는 자		2025.10.19	53
3244	자신의 한계를 아는 사람		2025.10.19	45
3243	하나님과 관계없는 일은 없다		2025.10.19	43
3242	기도는 무거운 짐이 아니다		2025.10.13	52
3241	십자가가 빠진 달콤한 결과주의 믿음을 경계하십시오...		2025.10.12	49
3240	교회 안의 두 종류의 그리스도인		2025.10.12	58
3239	영의 거머리는 수시로 떼내야 합니다		2025.10.12	59
3238	불타는 가슴을 주님께 드려 본 적이 있는가!		2025.10.12	53
3237	기독교 영성		2025.10.12	64
3236	그리스도인의 주변 정리		2025.10.06	72
3235	세상을 이기는 믿음을 소유한 성도들		2025.10.05	68
3234	주님을 높이는 길은... 말이 아닌, 거룩한 빛과 소금..		2025.10.05	77
3233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 모두 받아들여야 합니다		2025.10.05	69
3232	인생에 연습은 없다		2025.10.05	63
3231	묵시란 무엇이고 묵시가 없으면 어떻게 되나요?		2025.09.29	89
3230	모든 것은 나로 부터 시작합니다.		2025.09.29	66
3229	고난 뒤에 서서히 등장하는 '축복'		2025.09.28	71
3228	사라져 가는 것들은 아름답게 추억으로만 남는다. 기..		2025.09.28	75
3227	기억 저 너머에 예배당 종소리가 그립다.		2025.09.28	95
3226	염려하며 사는 나		2025.09.28	90
3225	인생길, 성령께서 인도하신다.		2025.09.28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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