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고전 15장 31절)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가고 싶은 길'을 가지 않고, '가야 할 길'을 갈 수 있는
승리의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죄와 사망의 그늘에서 벗어나 참자유를 누릴 수 있는
진정한 자유의지를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