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는 사람과 끼리끼리,
믿는 사람들 끼리끼리...
주님을 믿는 우리의 사랑이 고작 이 정도라면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없겠지요.

주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 
나를 비난하고, 시기하고, 질투하는 모든 사람들....
그 모든 사람들을 향한 사랑의 폭을
조금씩 넓혀가기로 해요.

*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마태복음 5장 46~48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