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환경에 대하여
끊임없이 불평을 쏟아내지만, 주위를 돌아보면 
정작 감사할 일들이 얼마나 많은가?!

안목의 정욕과 육신의 정욕으로 물든 몸이
지금까지 멀쩡히 살아 있다는 단 하나의 이유만으로도
그 은혜에 감사할 일이 아니던가!

주님의 은혜로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는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시편5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