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의 핵심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것이다.
시작도 끝도 하나님을 예배하며 사는 일이다.

신앙이 성장하면 할수록 티끌같이 작은 죄라도 
점점 더 크게 보여야 정상이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은 
철저히 자기를 부인하는 삶이다.

나는 주와 함께 죽고 
내 안에 예수로 사는 인생이 그리스도인이다.
말로만 죽으면 안 된다.
사도 바울처럼 날마다 나는 죽노라 고백하며 살아야 한다.

세상에는 회개한 죄인이 있고 
회개하지 않은 죄인이 있을 뿐이다.
우리가 주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주님을 따르면 얼마나 따랐으며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지만 사랑하면 얼마나 사랑했는가?

인간은 숨 쉬는 것을 빼고 모두가 죄라는 말이 있다.
우리는 자기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한 
절대로 하나님을 붙잡은 것이 아니다.
쓰다 남은 돈 좀 냈다고 모든 것을 드린 것이 아니며 
시간 좀 냈다고 모두가 헌신이 아니다.

신앙인은 하나님 앞에서 우쭐대지 말아야 한다.
자기를 나타내는 순간 타락한 천사처럼 
교만의 길로 가게 되며 교만은 결국 패망의 선봉이요
넘어짐에 앞잡이가 될 것이다.

나를 부인하고 그리스도를 나타 내는 것이 신앙이다.
하지만 인간은 자기 의지로 자기를 부인하며 
자기의 십자가를 온전히 질 수 있는 능력이 없다.
신앙은 성령이 오셔야 비로소 시작이 된다.

육체의 소욕은 성령의 소욕을 거스른다.
그러나 성령은 늘 그리스도가 생각나게 하며 
그리스도의 뜻을 따라 살게 한다.

신앙은 나를 부인하고 성령을 따라 행하는 삶이다.
나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삶의 방향을 틀고 사는 것이 믿음이다.

주를 위하여 산다는 것은 
주께서 가신 길을 주와 함께 좁은 길로 가는 것이다.
나만의 천국이 아니다.
우리들만이 가야 할 천국이 아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가도록 사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도 
주님은 모든 것을 준비하고 계신다.
진실로 주께서 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를 알고 
행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