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메시지를 통해 어떤 분들이 

구약 때 행하던 율법 의식에 대해 질문해 오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예를 들면.. 구약 시대의 할례를 지금도 해야 하는지, 안 해도 상관없는지, 

구약에는 동물 피를 먹지 말라 했으니, 

동물 피가 들어간 음식을 먹어도 되는지 말아야 하는지 매우 궁금하고, 

또 지키지 않으면 구원과 직접 연관성이 있는지에 대한 찝찝함도 있으니 

근심되어 질문해 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성경에 보면 할례란 말씀이 나옵니다. 
할례는 남성의 성기 귀두 부분을 덮은 표피를 자르는 포경수술입니다. 
그걸 그대로 두면 표피 속에 끊임없이 침전물이 쌓여, 세균이 증식합니다. 
이로 인해 악취가 나고, 부부간 세균성 질환이 옮겨질 수도 있기에 
할례를 하지 않으면 위생상 좋지 않은 문제가 생깁니다. 

지금과는 다르게, 당시에는 물이 부족하여 청결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할례는 세균이 번식 못하도록, 표피를 깨끗이 없애는 과정이기 때문에... 

구약의 무슨 율법 형식이 어떻고, 그 문제로 구원이 되고 안 되고를 떠나, 

위생적으로 모든 남성은 수술하는 게 매우 좋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적으로 볼 때... 

표피와 침전물과 세균은 무엇을 상징하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 그럴만한 이유와 명분이 있기 때문에, 할례를 하도록 정하신 것입니다. 

성기표피는 사람이고, 침전물은 사람의 죄성을 뜻하는 것이고, 세균은 

죄를 유발시키는 마귀를 상징합니다. 

마귀는 죄성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든 따라붙음을 알 것입니다. 

마치, 썩어 악취 나는 음식물만 있으면 막 꼬여드는 초파리처럼 말입니다. 

하여, 내 죄성을 빌미로 마귀가 역사하는 걸 방지코자 할례 하는 것인데, 
마음의 할례(자기를 부인 회개하고 거듭나는 것)를 하지 아니하면 

죄의 유혹에 취약해지므로, 구원받는 주님의 백성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의 할례를 해야 영적 위생상 매우 좋다는 것입니다. 

그걸 할래수술에 빗대어 표현한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분들은 지금도 

구약 때처럼, 포경수술을 안 하면 구원 못 받는 줄 압니다. 

하여, 자기 자신은 물론, 사내아이가 태어나면 필히 수술시키려고 합니다. 

물론, 포경수술은 위생상 좋겠지만, 구원 때문이면 잘못 이해한 것입니다. 

이런 분들은 아직도 구약의 물리적 세계관에 머물러있기 때문에 

성경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생긴 오해입니다. 

구약 때 율법적 행사였던 할례 의식은 

예수님 승천 이후, 성령 시대부터는 그 의미가 소멸되었습니다. 

성령 시대부터는 율법적 관습인 성기의 할례 그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라, 

마음의 할례(회개하고 거듭남)가 진짜 중요하다고 전했던 것입니다. 

바울 선생은 바로 그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할례나 무할례가(할례 의식을 하든 안 하든)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는 것(나를 부인 회개하고 거듭남)만이 중요하니라 

(갈라디아서 6장 15절) 

 

위 말씀을 지금 기준으로 가정했을 때, 

교회당에서 세례식을 하고, 병원에서 포경수술(자칭 할례)을 하고, 

성경에도 없는 5분짜리 주님 영접식 하고, 내가 그리스도인이라 주장해도... 

실상, 회개하고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모두 마음의 할례가 없는 

무할례자(이방인)라는 의미입니다. 

하여, 구원받고자 한다면 그 무엇보다 마음의 할례를 먼저 받아야 합니다. 

성령 시대는 겉으로 보여지는 신체의 할례가 아닌, 속사람의 할례... 

즉, 거듭남의 할래를 먼저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마음의 할래를 받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3장 3절) 

 

또 덧붙여 말씀드릴 게 있는데... 

구약 성경에서 그 어떤 동물의 피도 먹지 말라는 주님의 말씀을 근거하여 

지금 이 시대에... 그대로 실천하는 분들이 의외로 좀 있습니다. 

동물 피가 들어간 흔한 음식들인 순대나 선짓국조차 입에 대지 않습니다. 

이런 분들은... 다음의 말씀에 근거하여 두렵기 때문입니다. 

 

"너희는 어떤 육체의 피든지 먹지 말라 하였나니 

모든 육체의 생명은 그것의 피인즉 그 피를 먹는 모든 자는 끊어지리라..." 

(레위기 17장 14절) 

 

구약 때의 율법적 할례 의식과 마찬가지로 

이 문제에 대해 보충 설명드리려면, 다음의 말씀을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구약 제사 의식에 관한 말씀입니다. 

 

그는 여호와 앞에서 그 수송아지(제물)를 잡을 것이요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피를 가져다가 회막 문 앞 제단 사방에 

뿌릴 것이며(버리라)그는 또 그 번제물의 가죽을 벗기고 각을 뜰 것이요 

제사장 아론의 자손들은 제단 위에 불을 붙이고 

불 위에 나무를 벌여 놓고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뜬 각과 머리와 기름을 

제단 위의 불 위에 있는 나무에 벌여 놓을 것이며(있는 그대로 올리며) 

그 내장과 정강이를 물로 씻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 전부를 제단 위에서 불살라 번제를 드릴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레위기 1장 5-9절) 

 

그리고 위 말씀과 연관하여 다음의 말씀을 하셨던 것입니다. 

 

"너희는 어떤 육체의 피든지 먹지 말라 하였나니 

모든 육체의 생명은 그것의 피인즉 그 피를 먹는 모든 자는 끊어지리라..." 

(레위기 17장 14절) 

 

주님께 제사 드리는 저 의식 중에... 

소나 양을 가져와 번제하기 전, 양이나 소의 배를 활짝 가르고, 

내장을 빼내고, 피를 뺀 다음에, 피는 버리고, 내장과 정강이는 씻은 후에, 

그 모든 걸 제단 위에 올려놓고 불을 붙여 번제하라는 말씀입니다. 

꼭 그렇게 해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위 말씀에서 말하는 내장과 피가 무엇인지 먼저 알아야 합니다. 

동물들의 내장 기관과 피는 고약한 구린내와 피비린내가 매우 진동합니다. 

씻어야만 그나마 악취가 확연히 줄어듭니다. 

어릴 때 돼지 잡는 광경을 봤는데, 내장과 피의 악취가 참으로 엄청납니다. 

내장 속을 가득 채운 각종 오물 특히 분뇨로 가득한 대장은 

머리가 어질할 정도로 냄새가 고약합니다. 

오물로 가득한 곱창은 물로 씻어내야 먹을 수 있습니다. 

하여 번제물은.. 주님께서 흠향하므로 꼭 씻은 후 제단에 올려야만 합니다. 

내장과 정강이는 물로 깨끗이 씻을 수 있기에 제단에 올릴 수 있으나, 

피는 액체라서 씻을 수도 없고, 제단에 올릴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비린내 나는 피는 버려집니다. 

여기서... 내장속 분뇨와 피는 악취가 나는데, 이것의 본질이 무엇일까요... 

바로 우리의 죄를 말하는 것인데, 죄를 씻어내지 않으면(회개하지 않으면) 

주님께서는 우리의 예배를 절대 받지 않겠다는... 

엄중한 의미가 들어있습니다. 

그러할진대, 죄의 상징인 버려진 피를 어찌 다시 취할 수 있을까요... 

즉,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는 그리스도의 정결한 보혈 피가 흐르고 있는데 

어찌 회개할 때 버려진 내 죄의 피를 다시 취할 수 있겠냐는 겁니다... 

 

이런 무서운 이유 때문에

구약 시절의 피는 죄를 상징하기에 먹지 말라 경고한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성령 시대에는 할례의식과 마찬가지로, 구약의 제사 의식은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으로 인해, 아무 의미 없는 것이 되었습니다. 

실제, 구약의 제사 의식은... 

회개(자기 부인)와 거듭남을 상징하는 것인데, 

지금 성령 시대에, 저런 제사 의식을 한다고 해서.. 우리 죄가 사해질까요? 

이미 예수님이 대속제물로 십자가에 달리셔서, 구약 때의 제사 의식을 

일거에 다 청산하며 끝내버린 것을 말입니다. 

하여, 이 시대는... 보여지는 제사나 할례 의식이 아닌, 속사람의 변화... 

즉 결단하고(송아지를 잡고), 나를 부인 회개(내장을 씻고, 피는 버림)하고, 

주님께 예배 드리라(제단에 올리라)... 

이것이 바로 이 시대(성령 시대)의 진짜 예배 방법인 것입니다. 

또한... 회개하고 거듭나 주님께 죄 씻음을 받아, 그리스도인이 되었기에 

다시, 죄의 옛 사람으로 돌아가지 말라(피를 먹지 말라)는 것입니다. 

즉, 이 시대에는 동물 피를 먹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과거 죄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가지 말라는 단호한 의미의 말씀입니다. 

 

위의 글 내용을 바탕삼아, 구약 때의 상황들이 

현재의 뭘 예표 하는지 예를 들어 이 시대를 기준으로 축약해 보겠습니다. 

 

구약  시대의 할례의식: 

신약의... 회개(자기 부인)하고 거듭나는 영적 상황에 대하여 

구약 시대의 물질 세계관인 포경수술을 형상화하여 예표한 것으로써 

이 시대, 아무리 포경수술(할례)을 해도 거듭남이 없으면 아무 소용 없음, 

그 반대로, 포경수술을 안 해도 거듭나면... 영적 할례자란 의미입니다. 

 

구약 시대에 피를 먹지 말라: 

피는 죄를 상징하기에 변화된 후 다시 옛사람으로 돌아가지 말라는 예표... 

거듭나지 않으면 피가 들어간 순대와 선짓국을 절대 입에 대지 않아도 

구원과는 상관 없을 것이며, 비록 순대와 선짓국을 계속 먹는 사람이라도 

거듭나면 구원받는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순대를 좋아합니다.) 

 

구약 시대의 출애굽 상황: 

자기를 부인 회개하고 거듭나서 천국을 침노해 들어가는 영적 과정들을 

출애굽이란 대 서사를 통해 실질적 파노라마로 예표한 것... 

즉, 십자가를 만난 후, 구원받는 과정 

 

구약 시대의 미디안, 아말렉, 블레셋, 가나안 족속: 

이들은 유대(선민)의 적이기에 구약 때는 물리적으로 싸워 물리쳤었는데, 

이를 오해하여 이 시대도 사람을 마귀로 몰아, 물리적으로 공격하는 

호전적인 사람들이 종종 보입니다. 

예를 들어, 귀신들린 사람을 막 때리면서 귀신 나가라 축사하는 사역자들... 

자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을 마귀로 몰아 거친 언행으로 핍박하는 자들... 

이들은 마귀를 거부하는 게 아니라, 실제는 사람을 증오합니다. 

또는, 서양의 제국주의 시대에 경쟁하듯 무수한 식민지를 개척하며 

한 손에는 성경을 들고, 다른 한 손에는 칼과 총을 들고, 식민지 원주민을 

구약의 가나안 족속(마귀 족속)으로 몰아, 아무런 죄의식도 없이 

잡아 죽이거나 노예로 삼는 행위... 이런 식으로 형제를 마귀로 형상화해 

핍박하는 사람들은... 그날에 가서 뿌린 대로 거둔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자신의 심판을 통해, 분명히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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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읽을 때 꼭 알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보이는 세계관을 통해, 예수님이 이루실 영의 세계관을 투영한 것이 

구약 성경이고, 예수님(성령)이 행하는 영의 세계관을 직설적으로 표현한 

것이 바로 신약 성경입니다. 

그러므로, 보여지는 것만으로 말씀을 판단하면 

물질 세계관과 영의 세계관이 뒤죽박죽 섞이게 되어 신앙의 본질에 대해 

진의가 왜곡되는 오류가 생기게 되고, 안 해도 될 걸 하게 되며, 

또는... 해야 될 걸 안 하게 되는 현상이 생깁니다. 

그래서 지금도 포경수술을 하고, 피를 안 먹어야 구원받는다 집착합니다. 

그 무엇보다 가장 무서운 오류는... 

성경에 기록된 모든 율법(말씀)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폐해졌다고 하니, 

이제는 율법(말씀)의 족쇄에서 자유해졌다고 하며, 

그저, 입술로만 '주여주여',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고 착각하게 됩니다. 

하여, 전혀 두렵고 떨림도 없이... 

죄성을 막 뿜으며, 지옥으로 가는 불쌍한 기독교인을 무수히 생산합니다. 

과연 율법이 폐해졌을까요? 다음의 말씀을 보십시오... 

 

(거듭난) 너희는 자유가 있으나 그 자유로 악을 가리는 데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하라 (베드로전서 2장 16절)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갈라디아서 5장 13절) 

 

이들은 오해하였습니다. 

율법이 폐해졌다고 하니, 구약 세계관에서 행하던 율법뿐만 아니라, 

성령의 율법까지 인정치 않았기에, 성령의 역사로 행해진 믿음의 삶조차... 

바리새인의 행위 율법이라 정죄하는 무서운 현상이 생긴 것입니다. 

이런 잘못된 성경 해석은... 

믿음의 본질을 흔드는 아주 무서운 현상입니다. 

구약 시대의 율법이 폐해졌다는 말씀에는 귀를 활짝 열어 환영하면서도... 

막상 성령의 율법을 굳게 세워야 한다는 말씀에는 귀를 닫기 때문입니다. 

이런 무서운 현상이.. 2천년 전에도 있었고, 미래에도 있을 것이기에 

예수님은 다음의 말씀을 통해 강력히 경고하셨습니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성령의 율법을 통하여)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마태복음 5장 17절) 

 

바울 선생도 이런 현상을 바라보며, 한탄하듯 다음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성령의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로마서 3장 31절) 

 

그러면 율법이 하나님의 약속들과 반대되는 것이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만일 능히 살게 하는 율법을 주셨더라면 의가 

반드시 율법(성령의 율법)으로 말미암았으리라 (갈라디아서 3장 21절) 

 

구약 시대는... 철저히... 

뭔가 눈에 보이는 세계관에 근거한 율법 시대였다면, 

예수님 이후의 성령 시대는, 육안으로 보여지지 않는 영의 상황에 근거한... 

즉, 거듭난 자를 통해 성령의 주도로 이루어지는 성령의 율법 시대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율법을 완전하게 하려 하신다는 말씀의 의미가 

바로 그것인데, 성령께서 사람을 통해 직접 주관하시니 

완전할 수밖에 없습니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성령)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립보서 2장 13절)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거듭났으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갈라디아서 5장 24-25절) 

 

구약 시대의 기계적인 율법(보여주기식 율법)은 

완전히 무너지고, 성령으로 세워진 율법은 견고히 세워져야 합니다. 

이 말씀의 의미는... 바리새인들처럼 마음에도 없이, 형식주의에 치우쳐 

내 의로 뭘 이루려는 게 아니라, 

내 안에 계신 주님 인도로 나를 통해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는 삶의 역사... 

그것이 바로 더 세워야 할 성령(사랑)의 율법입니다. 

즉, 율법 주체는 내가 아니라, 내 안에 계신 주님이 주체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이 시대(성령 시대) 율법의 본질입니다.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만일 거듭나면, 구약 때처럼 외적으로 행한 형식적 율법 행위는 

아무 의미 없느니라... 즉, 성령께서 나를 통해 율법을 이루시기 때문에) 

(갈라디아서 5장 18절) 

 

성경 말씀을 읽을 때는... 

성경 전체의 큰 틀에서 이해해야지, 내 맘에 드는 말씀에만 꽂혀서 

그 뜻을 풀이하려 들면, 잘못 이해해 반드시 엉뚱한 방향으로 가는 현상이 

생겨나게 됩니다. 

이는 마치... 넓고 큰 산이 있는데, 산 전체를 이해하려 들지 않고, 

내 맘에 드는 나무 하나에 꽂혀서 그 나무만을 가지고 산 전체를 판단하는 

엄청난 오류 현상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어느 한 부분만을 보면서 말씀을 판단치 말고, 

성경 전체를 묵상하며, 말씀간에 상호 연관된 걸 철저히 연계하며 읽어야 

말씀이 뜻하는 믿음의 참된 본질을 깨닫는 것입니다. 

선생들이 메시지를 전달할 때, 

교리에 치우쳐 전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매우 위험합니다. 

사람이 만든 교리는.. 성경 본질을 왜곡할 우려가 대단히 크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성경 말씀은 100% 주님의 영감으로 작성된 완전한 생명이지만, 

교리라는 것은.. 사람의 불완전한 인지능력으로 편집되었기 때문입니다. 

완전한 성경이 있는데... 왜 교리에 집착하십니까... 

성경은 성경 안에 그 해답이 있고, 또 정확한 깨달음이 있사오니, 

성경 말씀이 잘 이해가 안 되면, 말씀을 열어달라고 주님께 매달리는 것도 

참으로 귀한 방법입니다. 이런 기도는... 주님께서 더 기뻐하며 

들어주시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