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성숙은 점점 주님께로 빠져들어가
마침내 주의 얼굴을 뵙는 것이다.
주님을 믿을 때에 천국을 맛보며 사는 기쁨이 생긴다.
믿음이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더욱 주님을 가까이하고 사랑하는 자가 된다.
말씀은 남이 아닌 자신에게 적용하라고 주신 것이다.
남이야 어떻든 자신을 먼저 보는 눈이 열린 자가
하나님을 온전히 섬길 수가 있다.
성경은
하늘과 세상을 볼 수 있는 창문이요
자신을 볼 수 있는 거울이라 했다.
믿음 가운데 거하는 사람은
늘 자신의 신앙상태에 대하여 민감하게 반응한다.
믿음이 고장 나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뒤틀려진다.
신자라면 반복되는 죄를 짓고 있지는 않은지,
흔한 죄를 아무렇지도 않게 지으며 무감각하게
살고 있지는 않은지,
의도적이고 습관적인 죄는
없는 지를 매일 같이 점검해야 한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
신앙은 늘 자신을 살피는데서 온전해진다.
그렇지 않으면 내 안에 죄가 자라서
어느새 나를 종처럼 끌고 다니기 때문이다.
죄가 습관화되면 뿌리가 깊어져서 잘 뽑히지를 않는다.
신앙도 선과 악도 결국은 자신이 허락하기 때문에
만들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심판은 자신이 자초한 결과다.
하나님은 그 누구도 심판하기를 원하지 않으신다.
심판은 자신이 만든 죄의 결과요
하나님의 공의를 집행하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 앞에 죄인이다.
심판은 나와 관계가 없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와 망상을 버려야 한다.
마지막 날에 나의 행위가 하나님 앞에서
나를 고소하고 죄를 들춰낼 것이다.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고
그 결과는 반드시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
세상에 저절로 되는 것은 없다.
내 가 뿌린 씨들이 자라서 열매를 맺는 것이다.
선이든 악이든 씨를 뿌린 대로 거둔다는 말씀을
소홀히 하면 안 된다.
나는 세상에 태어나 무엇을 뿌리고 거두고 있는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거둘 수가 없다.
인생은 경영이다.
잘 가꾼 화원처럼 하나님 뜻대로
인생을 잘 경영한자만이 그 영광의 열매를 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