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삶은 어떠해야 하는가?
세상 사람들은 믿는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을 본다.

성도가 바로 살면 세상이 감동을 받고 
비로소 하나님을 생각하게 된다.
성도는 세상의 빛이요 소금이라 했다.

세상에 감동을 주지 못하면 
우리의 신앙이 무색해진다.
말로만 예수 믿고 천국 가라고 하면 
"너나 잘 믿으라"는 비아냥이 돌아온다.
세상에 복음이 지체되는 것은 100% 믿는 우리가 
세상에 감동을 주는 삶을 살지 못했기 때문이다.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다.
마음에 감동이 있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것이 인간의 속성이다.

마음이 동하면 사람들은 행동하게 된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사랑에 모본을 보이셨듯이
모든 본이 되신 그분을 따라가는 것이
성도의 삶이어야 한다.

믿는 우리가 세상에 감동은 주지 못할 망정 
그리스도의 이름에 먹칠을 해서야 되겠는가?

아무리 믿음이 적은 신자라도 
교회가 잘 되기를 바랄 것이라 나는 믿는다.
그렇다면 나는 믿는 자로서 
세상에 어떤 본을 보이며 감동을 주는 삶을 살고 있는가?

교회에만 다닌다고 다 신자가 아니다.
그리스도를 닮은 구석이 있어야 하고 
예수향기가 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더 수고하고 희생하며 
사랑을 베풀 때 세상은 교회를 다시 보게 된다.

조금도 손해 보려고 하지 않는 사람은 
결코 그리스도를 닮은 성도라 할 수가 없다.
식사할 겨를도 없이 세상을 섬기셨던 
주님처럼 우리도 그렇게 살아야 한다.

많이 닮은 사람을 판박이라 하지 않던가?
예수님 닮은 판박이가 되어 
내 안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지기를 힘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