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14장부터 16장까지의 내용을 보면
아사라는 유다왕의 슬픈 인생사를 볼수있다
왜 슬프다 했는지는..... 그의 마지막을 보라....

 아사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를 행하여
이방 제단과 산당을 없애고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상을 찍고
유다 사람에게 명하여
그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게 하며
그의 율법과 명령을 행하게 하고
또 유다 모든 성읍에서 산당과 태양상을 없애매
나라가 그 앞에서 평안함을 누리니라
여호와께서 아사에게 평안을 주셨으므로....
(역대하 14장 2절~6절)

그의 시작은 너무나 좋았다
구스의 백만대군이 쳐들어 왔을 때에도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대승을 거뒀고
(역대하 14장9절~15절)

아사왕 제십오년에는 예루살렘에 모여
소 칠백과 양 칠천으로 제사를 드리며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기로 언약을 하기도 했다
(역대하15장 10절~12절)

그뿐인가
자신의 어머니가 아세라 목상을 만들자

어머니의 태후 자리를 폐하고
그 우상을 찍고 빻아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르기 까지 했다
(역대하 15장16절)

 아사왕 삼십오년까지 다시는 전쟁이 없으니라...
(역대하 15장 19절)

아사가 왕위에 오른지 삼십오년....
긴 세월을 그의 마음이 온전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였다

 

그러나....
아사왕 삼십 육년에 이스라엘왕 바아사가 유다를 치러 올라왔을 때
그는 여호와를 의지한 것이 아니고
아람왕 벤하닷을 의지하였으며
더군다나 여호와의 전 곳간과 왕궁 곳간의 은금을 가져다가
아람왕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한 뇌물로 사용하였다

선견자 하나니가 유다왕 아사에게 나와서 이르되
.....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이 일은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은즉
이 후부터는
왕에게 전쟁이 있으리라 하매
아사가 노하여 선견자를 옥에 가두었으니
(역대하 16장 7절~10절)

평안의 시절을 보내며
아사왕은 오히려 믿음을 잃었으며
백성들을 격려하여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였던
하나님을 향한 촛점을 잃어버렸다

아사왕의 마지막을 보라
아사가 왕이 된 지 삼십구 년에
그의 발이 병들어 매우 위독했으나
병이 있을 때에 그가 여호와께 구하지 아니하고
의원들에게 구하였더라
아사가 왕위에 있은지 사십일 년 후에
죽어 그의 조상들과 함께 누우매.....
(역대하 16장 12절~13절)

끝까지 믿음을 지킨다는 것은
믿음을 얻는 것 만큼이나 중요하다

또한 구원을 받는 것 만큼이나
받은 구원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 교회를 다니고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구원 받기에 넉넉하다고 생각하는가?

천만의 말씀이다
끝까지 ......
끝까지 가봐야 알 수있다
계시록에서 주님은 이기는 자에 대하여 말씀하신다

일곱 교회를 향하여 "이기는 자는.... 이러 이러 할 것이다" 라고
거듭 말씀하신다

누가 이기는 자인가?
끝까지 가봐야 알 수있다

그 누구도 자신이 이기는 자라고 장담할 수 없다
전후반을 뛰고 연장전을 뛰고
승부차기 까지 가서야 스페인이 포르투갈을 이긴 것 처럼
우리의 이김에 대한 확정은
이 세상의 삶을 마칠 때에 든지
주님이 심판하는 권세를 가지고 재림하실 때에라야 비로소 알 수 있다
게임이 끝나봐야 안다는 말이다

끝까지 이기는 자.....
구원은
끝까지 이기는자의 몫이다
끝까지..........
끝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