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실상 인생을 덤으로 사는 것이다.

원래 내것은 없었다.

그러기에 모든 인간은 망해도 본전이다.

 

주신 것에 대한 족함도 없고 

상대적인 박탈감에 

스스로 불행하다 여기며 사는 것은

주신 분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 

감사를 모르는 불신적인 태도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과 관계없는 일을 

더 많이 하며 사는 것이 사실이다.

믿는 것처럼 보일뿐 무늬만 가지고 

교회에만 다니는 사람은 구원받은 성도가 아니다.

 

가짜는 자신이 가짜라는 것을 

모를뿐더러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하지만 진짜 믿음의 눈으로 보면 

가짜는 분명히 분별이 된다.

 

믿음이 없이 그저 교회에만 다니는 것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가 없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자신은 구원받은 것으로 착각하고 사는 것이 문제다.

 

진짜 예수님을 믿었다면 

믿고 변화되어 날로 새로워져야 한다.

가치관이 변하고 새로운 피조물로서 

이전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야 한다.

 

흔히 거듭났다고 말들은 하지만 

수십 년 믿어도 전혀 달라진 것이 없다면 

이런 모습에 자신이 가짜였다는 것에 

깊은 충격을 받아야 한다.

 

가짜가 진짜를 흉내 낸다고 진짜가 되지 않는다.

기도는 하지만 거기에 믿음이 없고 

주님을 찾지만 입으로만 찾는 경우다.

 

회개 없는 믿음, 변화되지 않은 믿음은 

사실상 거짓 믿음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믿음을 사용하면 믿음이 자라나게 되어있고 

믿음으로 살면 믿음에 열매를 맺게 된다.

 

하나님 앞에서 믿음으로 살지 않으면서 

믿는 자 행세를 하는 것은 가증한 일이다.

행동하지 않는 믿음은 믿음이 아니다.

 

가슴이 없는 입술로만 믿습니다 하는 

거짓된 그 입술을 삼가야 한다.

예배는 하나님께서 받으셔야 하는 것처럼 

믿음도 하나님께서 열납 하실 수 있어야 한다.

나는 예수 믿고 무엇이 변했고 

무슨 열매를 맺어가고 있는가?

 

믿는 것처럼 보이지 말고 진짜 믿음을 보여야 한다.

분명히 말하지만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 앞에 결코 설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