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변이 좋은 사람들은 

복음을 말해도 화려하고 감동적으로 말합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듣자면 어쩜 그렇게 말을 잘하는지 

감탄이 나올 지경입니다.

 

하지만 복음은 

말의 교리가 아니라 삶의 교리입니다. 

아무리 멋지고 감동적인 말을 해도 

삶으로 드러내지 못하는 복음은 

자기 자신에게 그 어떠한 생명력도 전달하지 못합니다.

 

복음은 그 사람의 영혼 전체를 장악하고

자기 자신을 왕좌에서 끌어내릴 때 

올바로 수용될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의 삶과 전혀 무관한 복음은 

아무리 아름답고 화려한 말로 포장한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곧 하나님을 모독하는 행위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입술로만이 아니라 

표정으로, 손으로, 발로, 

그리고 삶 전체로 복음을 드러내야 합니다.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빌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