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에게 가장 위협이되는 것은 연합입니다.
그래서 사탄은 인간의 교만함을 통해 서로를 참소하게합니다.
그 결과 서로 분열하게합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의 몸이 나누어지고,
나누어진 몸은 무력해집니다.
교회에 빛이 없고,
치유가 일어나지 않고,
기도의 응답도 없고,
주님의 영광의 임재가 없는 이유는
비판에 중독되어있기 때문입니다.
비판은 가장 궁극적인 교만의 표현입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을 비판할 때
자신이 그들보다
우위에 있다는 전제를 깔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누군가를 비판할 때
그를 지으신 주님의 솜씨가 자신의 기준과 맞지 않고
자신이라면 더 잘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백성들 중 누군가를 비판하는 것은
사실은 그를 지으신 주님을 판단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더하십니다.
그러므로 비판은 자신을
하나님의 대적의 자리에 세우는 것입니다.
하지만 겸손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기꺼이 배우고자하는 자세이며,
인정하고 수용하는 태도입니다.
겸손한 이들은 자신의 주위의 사람들을 통해서
기꺼이 주님을 보려하고,
주님의 은총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다른 것을 틀리다 하지 않고 인정하고 연합합니다.
연합은
여자를 남자로 만들어서 부부가 일치되는 것이 아니라,
여자 자체로 함께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겸손한 이들은
비판 대신에 이렇게 다름을 인정하는 연합을 추구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틀렸을 때....
그 때 날카로운 비판의 칼을 휘두르지 않고,
골방으로 들어가 눈물로 중보합니다.
비판은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 뿐 아니라,
자신을 망하게합니다.
그러나 중보는 다른 사람을 살리고,
자신을 더욱 풍성케합니다.
비판 대신에 중보를 선택하는
겸손한 이들이 되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