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이란
한마디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 속에 있다는 말이다.
성도라면 누구나 신앙생활을 잘하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마음과 뜻대로 잘 되지 않는 것이 신앙생활이다.
의무감에 사로잡혀 교회에 나가며 기도하고 성경을 읽지만
그것은 일종에 종교 생활이지 신앙생활이 아니다.
신앙생활은 하나님과의 관계다.
문제는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가 결여되어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과 깊은 관계가 없이 하는 신앙생활은
신앙에 심각한 치명적인 오류다.
무엇을 얻기 위한 것이 신앙의 목표나 핵심이 아니다.
신앙은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며 끝없이 사랑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시며
우리의 마음을 받으시는 분이시다.
남을 의식하며 의무감에 사로잡혀 열심히 봉사하지만
이런 신앙생활은 하나님과 전혀 관계없는 일들이다.
내가 이렇게 헌신했으니
무엇을 주실 것이라고 하는 기대감은
하나님과 거래하려는 어리석은 욕심이요
하나님을 우상으로 여기는 일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모든 것은
우리의 신앙적 행위의 대가가 아니다.
하나님을 나의 어떤 행위를 통하여 조정하려고 해서는 안된다.
이는 자신이 하나님보다 위에 앉아 있다는
위험 천만한 불신앙적 행위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우상 섬기듯 비위를 맞춰
이익을 취하려는 악한 생각은 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