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죄인인 우리를 사랑하셔서 거룩케 하시며 그 분의 형상을
닮아가게 하시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신다.
하나님은 죄로 오염된 세상으로부터 우리를 불러내시어 그 분의 빛 안에
거하게 하시고 정결케 하시며 그리스도를 닮아가게 하시어 다시 그 세상으로
파송하시어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게 하시며 영광 받으시고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을 찬송하게 하시는 것이다.
이러한 하나님의 목적은 하나님과 교제하고 사랑함으로 인해 우리들의
순종의 믿음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며 순종할 때
성령은 말씀으로 우리를 물로 씻은 듯 깨끗하고 흠이 없게 하시고
지혜와 총명으로 진리를 깨닫게 하시며 알게 하시고 그리스도를 닮아가게
하시며 그리스도를 살게 하신다. 그리스도를 닮고 사는 것은 우리의 행위와
의가 아니라 단지 우리의 순종하는 믿음을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이며
성령의 사역인 것이다. 은혜로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것은
바로 말씀에 성령께 순종하는 믿음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제사는 예배를 의미한다.
왜냐하면 믿는 이들이 순종함으로써 하나님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며
만인이 하나님을 예배하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순종하지 않는 믿음의 예배는 의미가 없다.
예배는 거룩해야 한다. 순종하지 않는 죄를 품은 정결치 못한 예배는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임재가 없는 예배는 공연이며 모임일 뿐이다.
아무리 작은 모임일 찌라도 하나님이 임재하시면 그것은 거룩한 예배가 되는 것이다.
예배는 우리들의 모임의 수나 건물과 환경이나 진행형식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라기보다는 하나님의 임재에 달린 것이다.
예수님은 예베 중에 형제에게 잘못한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에 그대로 두고
먼저 형제에게 가서 화해하고 돌아와 예배를 드리라고 하셨다.
그것은 정결한 예배를 말하는 것이며 죄를 품은 채 예배하지 말라는 것이다.
말씀의 불순종은 죄 중의 죄이다. 주여 주여 부르고 믿노라 하면서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 않고 불순종하는 것은 하나님을 망령되이 부르는 죄임을 알아야 한다.
우리들이 매주 또는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받은 대로 삶에서 믿고 순종하고 있는가?..
우리들이 말씀대로 살며 순종하기 위하여 들으며 기도하는 자들이 되기를 바란다.
듣고 잊어버리는 자는 기만하는 자요 불순종하는 자에 속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배하기 전에 말씀대로 순종하지 못한 죄를 먼저 회개해야 한다.
고백한 죄를 반복하지 않는 것이 진정한 회개이다.
하나님은 반성이나 뉘우침이 아니라 회개하는 죄를 용서하심을 알아야 한다.
회개 없이 정결함 없이 드리는 예배는 하나님이 받지 않으심으로 헛된 것이다.
하나님은 거룩하심으로 반복하는 죄 속에 성령은 임재 할 수 없는 것이다.
많은 기독교인들 중에 주일에만 그것도 예배시간에만 은혜 받고 교회문 나서면
받은 말씀 다 잊어버리고 세상 사람들과 똑 같이 사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밥 먹듯 불순종하며 하나님을 망령되이 부르는 죄를 범하고
자기기만의 감정적 위안의 종교생활을 하며 매주 헛된 제사를 드리며
헛된 예배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에게는 교회를 다니나 하나님의 안식을 누릴 수 없고
하나님의 축복과 능력을 체험하지 못한다.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와 평강과 능력은 순종하는 자에게 임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백성들을 축복하시고 은혜와 평강주시기를 원하신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은 순종하는 믿음의 그릇에 부어주심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한국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그 많은 숫자에도 불구하고 세상에 대하여 영향력이
없는 것은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지 않기 때문이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이 없는 것이다.
교회가 경건의 능력을 상실하면 잎만 무성한 무화과나무가 되는 것이다.
순종하지 않으므로 열매가 없는 것이다. 말만 무성하고 삶의 실행이 따르지 않으며
거룩함이 없으며 세상과 구별된 삶이 없는 것이다.
성령은 믿는 이의 순종의 믿음을 통하여 우리를 변화시키며 새롭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시며 성령의 열매 맺게 하시고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그리스도를 살게 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불순종은 그러한 성령의 사역을 제한하며 스스로 죄의 종이 되어
이전의 어둠을 그리워하는 것과 같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의 노예에서 탈출하여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가는 여정에
그들은 수시로 불순종하며 광야를 헤매고 도리어 애굽의 노예의 옛 생활을 그리워하고
금송아지를 만들며 우상의 죄를 범하고 불 뱀에 물려 죽어갔던 것처럼
오늘날의 믿는 이들도 여전히 불신앙의 이스라엘처럼 회의와 불순종의 구름 속에서
광야를 헤매며 세상풍속을 따라 우상의 죄를 범하며 죽어가는 영혼들을 볼 때
실로 안타깝기 짝이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분의 긍휼하심으로 하나님의 사람들을 세워 그 백성의
죄를 회개케 하시고 용서하시며 오래 참으시며 돌아 오기를 기다리신다.
우리들 각자가 자신의 영적여정과 상황을 성령 안에서 진실 되게
바로 볼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이제 우리 모두 참된 회개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하나님은 미쁘시니 회개하면 우리를 용서하시며 우리의 상처를 싸매어 주실 것이요
치료하며 회복시켜 주실 것이라.
진실 되게 그 분을 사랑하며 신뢰하며 순종하는 믿음으로 나아가자.
그리하여 그 분의 안식과 평강과 은혜를 누리며 경건의 능력이 회복되도록
기도하며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를 기도하자.
그리스도인들이 경건의 능력을 잃어버릴 때 어둠의 세력은 활기를 띠고
사회 각 곳에 침투하여 많은 영혼을 멸망으로 인도하도록 방치하게 하는 것이다.
이제는 정치경제에 이어 문화와 미디어까지 사단의 세력이 침투하여 장악하려 하고 있다
문화나 미디어가 젊은 세대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가공할 만한 힘을 가진다.
우리가 다음세대를 위하여 이것에 대하여 물러서거나 방치하여서는 안된다.
이에 대해 우리는 기독교 대항문화를 개발하며 하나 되어야 하고 승리해야 한다.
이제 우리는 미몽에서 확실하게 깨어나야 하고 참된 회개로 경건의 능력을 회복하며
성령을 능력을 덧입으며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되어야 한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라는 주의 말씀을 우리 모두 깊이 새겨들으며
그리스도인 개인과 가정과 사회 각 분야에 회개의 영이 임하여 회개운동이 일어나며
경건의 능력이 회복되어 성령과 동행하는 삶으로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