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救贖, Redemption)​​

구할 구(救), 속죄할 속(贖)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골로새서 1: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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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은 값을 치르고(몸값) 노예 등에서 해방시킨다는 뜻입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인류의 죄값을 대신 치르고 

우리를 죄와 죽음에서 해방시켰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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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속(代贖, Substitutionary Atonement)​

대신할 대(代), 속죄할 속(贖).

Substitution, sometimes also Redemption.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이사야 53:5), 

"인자가 온 것은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라"(마태복음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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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속은 '대신 값을 치름'이란 뜻으로, 

예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벌을 받으셨다는 개념입니다. 

죄에 대한 형벌을 예수께서 대신 받으심으로써 우리에게 구원이 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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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량(贖良, Ransom/Redeem)​

속죄할 속(贖), 어질 량(良).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가복음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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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량은 몸값을 지불하고 노예의 신분에서 해방시키는 행위를 말합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 죄값을 치르고 

우리를 죄의 종에서 자유롭게 하셨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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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贖罪, Atonement)

속죄할 속(贖), 죄 죄(罪).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함이라"(요한일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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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는 죄를 씻음, 죄에 대한 값을 치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가 용서받게 된 사건을 말하며 

대속과 밀접하게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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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을 통해 각 용어의 차이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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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은 전체적인 구원의 행위를 포괄하며, 

예수께서 값을 치르고 우리를 죄와 죽음에서 해방시키신 

사건 전체를 가리킵니다. 

구속에는 대속, 속량, 속죄가 모두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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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속은 예수께서 '대신' 죄값을 치르셨다는 점에 초점이 있습니다. 

즉, 우리의 죄를 예수께서 대신 짊어지고 벌을 받으셨다는 의미로, 

구속의 방법과 동기(대신함)에 강조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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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량은 '몸값을 지불하고 해방시킴'에 구체적 초점이 있습니다. 

노예 상태에서 자유인이 되는 것처럼, 

예수께서 우리의 죄값을 지불하고 우리를 죄의 종에서 해방시켰다는 

실질적 결과를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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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는 죄를 씻고 용서받게 된 사건 자체에 집중합니다. 

죄에 대한 형벌이 치러져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된다는 점에 

방점이 있습니다. 구약의 제사와 신약의 예수 십자가 사건 모두 

속죄의 개념으로 설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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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해보면

구속은 값을 주고 죄와 사망에서 해방(전체적 구원).​

대속은 예수께서 '대신' 죄값을 치름(대리적 희생).​

속량은 몸값을 지불하여 자유롭게 함(해방의 실질).​

속죄는 죄를 씻고 용서받게 됨(관계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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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네 용어는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을 설명하지만, 

각각 강조점과 뉘앙스가 다르며, 

성경적으로도 다양한 구절에서 그 의미가 드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