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들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스스로 왕이 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죄의 본질입니다.
죄인들은 하나님의 뜻을 대신하여 자신의 뜻을 내세우고
하나님을 왕좌에서 끌어내립니다.
자신의 영혼이라는 소왕국 안에서
스스로를 최고의 자리에 앉힙니다.
그리고 그 영향력을 자신의 개인적인 삶뿐만 아니라
가정과 교회에서 그리고 사회에서 행사하려고 합니다.
회개라는 것은 자기 자신을 이 왕좌에서 끌어내리고
다시 그곳에 하나님을 모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정과 교회와 사회의 궁극적인 회복은
바로 회개에서부터 시작될 수 있습니다.
도적질한 왕좌를 다시 하나님께 내어 놓고,
겸손하게 그분의 통치를 받는 것입니다.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막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