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란 무엇인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참된 사랑에는 희생이 따른다. 

희생 없는 사랑은 거짓이다.

십자가의 사랑이 이를 증명해 주셨다.

 

하나님에 대하여 많이 아는 지식이 신앙이 아니다.

신앙은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감동으로 만들어진다.

 

지옥 갈 것 때문에 혹은 심판받을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의 사랑에 대하여 잘 모르는 사람이다.

 

믿음이란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알고 

체험한자만이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진실된 사랑은 강요에 있지 않다.

 

하나님의 사랑은 빛처럼 세상을 향하여 

강렬하게 퍼져 나가고 있지만

인간들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불행한 인생을 사는 것이다.

 

믿어야 천국 간다는 조건을 앞세우면 

믿음이 계산적으로 바뀌게 된다.

신앙의 본질은 하나님의 사랑에 있다.

 

사랑 없는 믿음은 거짓되고 

위선적인 신앙만 양산할 뿐이다.

만약 하나님의 사랑이 없다면 

천국도 지옥도 무의하고 거짓된 허구가 될 수밖에 없다.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감동하면 하지 못할 일이 없다. 

신앙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끝없는 감동의 삶이다.

우리는 십자가를 통하여 

이미 이 사랑을 알고 믿게 된 자들이다.

 

사랑이 없는 믿음은 오래가지 못한다.

 

사랑 없는 인간은 영혼 없는 존재와 같이 

이미 그 믿음에 있어서 벗어난 자들이다.

사랑하고 있다는 것은 내가 살아있음을 증명해 준다. 

사랑만이 하나님과 인간을 영원히 묶어 주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