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부류의 신앙인이 있습니다.
교회를 다니는 것으로 그치는 교인과 예배에 참석하여
듣고 배운대로 실천하며 살려고하는 제자된 성도가 있습니다,
교인은 말 그대로 교회의 한 회중으로 헌금을 하며
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자기의 의무를 다하는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이고, 제자된 성도는 생활속에서
믿는자의 모습을 가지고 살려고 애쓰는 사람입니다,
여기서 더욱 영적으로 분별해보면
교인은 좋은게 좋다는 식으로
결혼 할 자녀의 사주팔자를 보거나
이사하는데 손 없는 날을 잡거나 이사할 방향을 보고.
오늘의 운세나 토정비결을 보는데 아무런 신앙양심에
꺼리낌이 없습니다,
일상생활속에서 믿지않는자와
별반 다르지 않는 행태를 보이고 있지만,
교회안에서는 누구보다 잘 믿는 사람처럼 행동을 합니다,
그러나 제자된 성도는 신앙의 정도가 아닌것에 대해
분명히 아니라고 말합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의 유일한 길임을 굳게 믿기 때문입니다,
교인은 교회 건물이 커지고 교인이 많아 지는 것을
부흥이라고 생각하지만,
제자된 성도는
"공법이 물같이 정의가 하수같이 흘러
이 땅의 만연한 죄악이 힘을 잃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 흥왕해 지는 것을 진정한 부흥"
이라고 믿는 자들입니다.
교인은 자기가 잘 되고
평안해야 좋으신 하나님이라고 말하지만,
제자된 성도는 어떤 환경이든지,
어떠한 조건속에서도 자기를 자녀 삼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입니다,교인은 생활은 거룩히 구별하지 않으면서
유창한 어휘를 구사하며 기도하고 찬양하기를 즐기지만,
그러나 제자된 성도는 말은 비록 어눌하지만
삶이 예배가 되고 언어가 기도가 되길 소원하는 사람입니다.
교인은 중심에 서기를 좋아합니다.
자신의 얼굴이 드러나는 일에 열심을 가지길 좋아하고
드러나지 않는 곳에는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런 유형의 사람들은
서로를 경쟁자로 여겨 시기와 질시를 하게되여
공동체의 연합을 깨뜨립니다,
그러나 제자된 성도는 이름없이 빛도 없는 곳,
중심에서 한참이나 벗어난 변방,
즉 디아스포라에 조용히 머무르는 사람입니다,
교인은 출석연도가 더해갈수록 교회사정과 교인들의 신분,
그들의 헌금액수.재산에 대해 전문가가 되어 갑니다.
그러나 제자된 성도는 날이갈수록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성령의 열매를 맺기에 열중합니다.
끝으로 아주 종요한 결론은 교인은 종말을 두려워 합니다.
그러나 제자된 성도는
마라나타~ "주여~ 어서 오시 옵소서! 갈망하는 마음이 큽니다,
마태복음 28장19절에
너희는 가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여기서 말하는 제자는 그저 출석하며
헌금 좀 하는 교인을 말하는게 아니라
디싸이플( Disciple)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도와 같은 자라는 뜻으로
좀 더 깊은 뜻은 "세상속에서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를 말합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마 7:21)
하신 말씀을 마음의 경계로 삼아 삶으로 증거되는 성숙하고
신실한 신자의 삶을 사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