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별을 따다가 하나님께 드릴 것처럼 말하지 마라.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된 자가 믿음의 사람이다.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부족한 대로 자신을 드리는 것이 헌신이다.
하나님 앞에서 믿음 있는 척 뽐내며 
드린 물질이 교만이 될 수가 있다.

하나님은 우리의 부족함을 아신다.
마음에 중심을 다하는 자가 충성된 자다.

내가 잘나서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 부족한 것이 있어서 
우리가 헌신하며 충성하기를 바라시는 분이 결코 아니시다.

내가 무엇을 드릴지라도 그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다.
내 것을 드린 것처럼 오만 방자히 행하지 않도록 조심하라.

내가 약하여 쓰러지려 할 때 
내 손을 잡아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내가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 같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일하실 뿐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등에 업혀서 춤추며 
그가 인도하시는 길을 따라갈 뿐이다.

내일 일을 아는 자가 있는가?
아무도 모른다.
하나님만이 내 인생길을 인도하시며 
나의 미래를 아시고 보호하신다.

인생은 보잘것없는 한 줌의 흙과 같은 존재다.
우쭐대며 사는 것이 하나님 앞에 
얼마나 하챦고 가소로운 일인지를 생각해 보라.

납작 엎드려 오직 전능 자의 손길 만을 
바라보고 사는 인생이 가장 행복한 인생이다.
그런 사람은 세상살이를 걱정하며 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