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는 항상 언행일치를 이루며 살아야 한다.
믿는 자의 권위는 말에 있지 않다.

생각이 따로 놀고 말이 틀리며 
행동이 따라주지 않으면 신뢰를 잃게 된다.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의 삼위일체를 이루어야 한다.

해야지 해야지 생각만 하는 사람!
언제나 말이 먼저 튀어나오지만 말뿐인 사람!
우리는 이런 사람을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고 한다.

성도는 말은 적게 하고 모든 일을 
하나님 앞에서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오늘날 기독교는 말뿐이라는 좋지 않은 이미지에 갇혀 있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말은 잘한다고 비아냥을 듣기도 한다.

이 시대는 어떤 일을 뛰어나게 잘하는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진실되고 정직하게 행하는 한 사람이 필요하다.

백만 성도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복음 전하는 한 사람의 바울이 필요하고
이름 없이 빛없이 섬기는 선한 사마리아인 한 사람이 필요하다.

강단에서 쏟아져 나오는 열변들을 들으면 
곧 세상이 완전히 변할 것 같은데
실상은 말뿐이요 능력이 나타나지를 않고 있다.
자신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 주지 못하기에 신뢰성이 없다.

주를 위하여 산다는 것은 
주의 말씀에 목숨을 걸고 산다는 말이다.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진실로, 
행동으로 보여주는 자가 하나님이 인정하는 자다.

누구인들 말로는 주를 섬기지 못하겠는가?
문제는 삶이 없다는 것이다.
언제나 말뿐인 인생은 무성한 가지처럼 행동하나 열매가 없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다.
주님 앞에 서는 날 열매로 자신의 믿음을 보여 줄 수 있어야 
비로소 인정받는 믿음의 사람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