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그리스도인으로 살려면
스스로 자신에게 화살을 겨눌 수 있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는 한없이 관대하다.
하지만 남에 잘못에 대해서는 엄격한 잣대를 드리 댄다.
누가 인격자이고 참된 신앙인인가?
자신을 볼 수 있는 눈이 열린 자가 인격자이며 신앙인이다.
누가 교만한 자인가?
자신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남의 허물만 보는 자다.
주님은 눈이 범좌하면 뽑아버리고
손이 범죄 하면 잘라 버리라고 하셨다.
나의 눈 속에 들보를 보지 못하고
남의 눈의 티만 보면 안 된다.
평생 남 탓만 하고 부정적인 것만
보며 사는 사람에게 결코 행복은 없다.
비록 나는 잘못한 것이 없다 생각되더라도
자신을 살필 수 있어야 한다.
상대가 저렇게 되도록 기도 한번 안 한 나 자신도
약간의 책임의식을 가져야 한다.
그것이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할 덕목이요 사랑의 정신이다.
하나님은 인생들로 하여금
온전한 자로 살게 하기 위하여 훈련장을 개소하셨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각자에게 딱 맞는 훈련을 시키신다.
빨리 깨닫는 자는 속성으로 끝나지만
깨닫지 못하면 평생을 가기도 한다.
우리가 인생의 광야를 가거나
풍랑을 만났을 때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믿음이란 나를 온전한 자로
성숙시켜 하나님 앞에 내놓는 일이다.
나는 나에게 너무 관대한 것이 문제다.
나 자신에 대하여 엄격하지 못한 것은
나의 신앙을 망가뜨리는 원인이 될 수가 있다.
하나님은 공평하신 저울로 나를 달아보고 계신다.
그날에 부끄러움 없는 자로 온전히 설 수 있도록
언제나 나를 향하여 파숫꾼의 화살을 거두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