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신이 누구인지 
분수를 모르면 교만해지게 마련이다.
나의 한계를 아는 것!
나는 피조물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전능자 앞에 겸손하다.

내가 누구인지 아는 것이 지혜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인생은 결국 망한다.

인간은 아무리 날고 뛰어도 
자신의 한계를 벗어날 수가 없다.
자신의 한계를 아는 것이 지혜인 까닭은 
하나님의 긍휼함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계를 아는 것이 지혜다.
자신의 한계를 넘으려고 늘 훈련을 하고 
노력하지만 거기에도 한계는 있다.

인간은 신이 아니다.
부족하면 부족하다고 
인정하고 사는 삶이 지혜로운 삶이다.
자칫 인간은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다가 넘어지기 쉽다.

골리앗과 다윗의 싸움에서 골리앗 꼴이 난다.
자신의 힘으로 난국을 극복하려던 사울은 
결국 무너지고 말았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반딧불이 밤에 아무리 빛을 내어도 순간에 불과하다.

자존감을 높이고 큰소리쳐도 
거기에는 한계란 벽이 도사리고 있다.
삶이란 혼자만의 삶이 아니다.

지존자를 의지하며 자신을 낮추고 
겸손한 피조물로 사는 것이 인생의 지혜와 명철이다.

주님 또한 자신의 능력을 함부로 사용하지 않으시고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종의 모습으로 자신을 낮추셨다.
하물며 우리는 말해서 무엇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