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한마디로 표현하기란 쉽지가 않다.
사랑은 만질 수 없으나 느낄 수가 있다.
사랑은 생각하는 것 만으로는 부족하다.
잘해주는 것이 사랑이 아니다.
때로는 호된 질책도 사랑이고
아픈 고통 속에도 사랑은 존재한다.
사랑은 감정이 아니다.
감정은 변해도 진정한 사랑은 변함이 없다.
사랑은 어느 순간에도 함께 하는 것이며
싫다고 멀리하거나 손해 본다고 거절하지 않는다.
사랑은 일종의 주고받는 거래가 아니며
베푸는 자선 사업도 아니다.
사랑은 깊은 우물과 같아서 그 깊이를 알 수가 없고
하늘 같이 높아서 그 끝을 알 수 없다.
사랑은 표현하는 것이며
마음과 뜻과 힘과 자신의 모든 능력을
다하여 베푸는 것이다.
사랑은 형체도 없고 보이지 않으며 잡을 수도 없으나
언제나 강한 힘으로 존재한다.
사랑은 줄지언정 대가를 바라지 않는다.
진실된 사랑 속에는 거짓이 없다.
사랑은 어떤 여건 속에서도 함께하는 것을 기뻐하고
자신의 유익이 아니라 상대를 먼저 생각하게 한다.
말로만 하는 사랑은 꺼져가는 소망 없는 등불이다.
자신의 유익을 구하는 것은
주고받는 거래일뿐 사랑이 아니다.
사랑은 베푼 것에 계산적이지 않으며
언제나 순수하고 정결하며
쉼 없이 솟아나는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흘러넘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