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이란.... 나에게 저항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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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강한 음성이

순간 나의 심장을 사정없이 두들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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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성을 듣기 몇시간 전에

말씀을 나누며 겸손의 부분을 살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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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에 대하여 매우 상식적이고 보편적인 내용으로

두리뭉실 넘어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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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가르침은 너무나 명확하고

반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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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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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에

하나님의 뜻에

하나님의 방법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하나님의 일하심에

절대 저항하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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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이에서의 겸손은 그 진정성을 분별하기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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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적인 자기 낮춤과

비굴함과

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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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의 겉모양이 겸손과 너무 많이 닮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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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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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겸손을 알고 싶다면...

나를 포함하여 그 누군가의 겸손을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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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대하고 적용하는 자세를 살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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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저항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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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사람의 모습으로 이땅에 오시기 약 500 여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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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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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 나귀를 타시나니

​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

(스가랴 9장 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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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예수님의 행하실 일 한 장면을

스가랴를 통하여 계시하셨습니다.

​

그리고....

​

예수님은 그대로 그일을 행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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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이 넘는 건장한 남자가

나귀 새끼를 타고

왕이라 불리며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는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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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모습인가......​

​

또한 천군천사를 호령하고

바다의 파도와 바람을 잔잔케 하실 수 있는 권세를 가지신 예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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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랑 열두명의 제자를 두셨으며

그중의 하나에게 팔리우고

또 그 중의 하나에게 강한 버림이 되셨으며

모든 제자의 외면을 당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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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쉽과 지도력에 상당한 문제를 드러낸 사역의 결과를 보이셨습니다.

​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당하셨을

그 많은 수치과 모멸 그리고 고통......​

​

하나님과 동등됨을 만천하에 소리쳐

모두를 무릎꿇게 하실 수 있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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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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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이신 하나님께서 계획하고 진행하시는 모든 방법에 대하여

​결코 저항하지 않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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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예수님의 겸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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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 나무에 열리는 열매는 순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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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사람만이 순종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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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아

너희는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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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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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신한 것을

끝까지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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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격노하시게 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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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격노하시게 하던 자가 누구냐

모세를 따라 애굽에서 나온 모든 사람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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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님이 사십년 동안

누구에게 노하셨느냐

그들의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범죄한 자들에게가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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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냐

곧 순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에게가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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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보건대

그들이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히브리서 3장 12절~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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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오심을 간절히 기다리는

그리스도의 신부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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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저항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에 저항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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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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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스바냐 2장 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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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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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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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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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