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힘든 길도

예비하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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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길을 가장 잘 아시는

하나님을 따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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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기도하며 결정했지만,

전공은 맞지 않고, 직장은 즐거움이 없고,

장래는 보이지 않고, 일상은 결핍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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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하나님이 인도하신 걸까?

기도가 부족했던 걸까?

나만 빼놓고 인도하신 걸까?

하나님은 무엇을 원하시는 걸까?

하나님을 따라간다는 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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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하는 것이

따라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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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길에 서 있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하나님의 성품을 따라 하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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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꿈이 나의 비전이 되고

예수님의 성품이 나의 인격이 되고

성령님의 권능이 나의 능력이 되길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민호기,이현임,김요셉 작사, 민호기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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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고 바라고 기도해야 하는데

성령님의 권능만 바라는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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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따름으로

가나안으로의 인도하심을

따라갈 수 있었던 광야의 이스라엘처럼

“왜”라는 의문과 원망을 버리고

따라 하는 믿음으로 충만할 때,

지금의 길이 하나님의 선한 길과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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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선함을 따라 할 때

하나님의 선한 계획을 따라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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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함이 따라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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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처치, 신재웅

(부제: 구겨진 종이에도 최고의 이야기를 쓰시는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