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어머님은 이렇게 조언하셨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죽을 때까지 최선을 다해서 삶을 살아야 한다."


포로로 끌려온 다니엘 역시 그랬습니다.

왕이 그를 높은 자리에 앉히고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일 못하는 사람을 그렇게 하진 않지요. 

그가 놓치지 않았던 것은 노력과 함께 '기도'였습니다.


부담스러운 문제를 앞두고 있습니까?

기도가 먼저입니다.

그 문제가 만만해질 때까지 기도해보십시오.

기도는 진실하게 고백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이 문제가 부담이 되고 하기가 싫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지혜를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하며 

성경을 읽으며 주님의 힘을 구하십시오.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지 지혜를 구하며 

최선을 다해 노력해 보십시오.

하나님은 비를 달라고 기도만 하는 농부가 아닌, 

기도하며 밭을 열심히 일군 농부에게 비를 주시는 

공의로우신 하나님이시니까요. 

할 수 있는 쉬운 일부터 기도하며 시작해보세요.

이제, 내 힘으로 겨우 버티는 것이 아닌,

성령의 능력으로 돌파하는 우리 되길 축복합니다.

문제 앞에서, 기억하십시오.


"그 문제가 만만해질 때까지 기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