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6:8-11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찌어다

운명의 그 밤에

겟세마네에서 온 세상 잔을 마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도 예수님과 함께
죄에 대하여 그렇게 죽었고
하나님께 대하여 그렇게 드려 살았으니
그렇게 죽고 그렇게 다시 태어난 것으로 여겨(믿어)라

이 말씀이 이해가되고
믿어지시나요?

 

이 말씀이 믿어지면

갈라디아 2:20절

바울 사도의 고백도 믿어질 것입니다.

 

사람이 지혜로는 이해되지도 믿어지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기록된 말씀은 사실입니다.

사실이 사실로 보여야 믿어집니다.

믿어지는 것은 먹는 것입니다.

먹고 자라는 것입니다.

성령님의 증거와 열어 주시는 계시로 됩니다.

 

말씀이 믿어지는 과정을 거쳐

정답이 니와야 합니다.

 

죄를 보아야 하고

죄의 몸이 멸해져야하고

온전하신 하나님 생명으로 태어나

교회의 머리되신 주님의 몸이 되어야합니다.

 

창세기에 기록된 말씀부터  풀어져

성령께서 증거하는 정확한 답이 나와야 합니다.

말씀 전체가 한 줄기로 플어지고 보여집니다.

모든 말씀들이 그 줄기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결국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렇게 사시고 그렇게 드리신

예수님만 하나님이 받으신다는 것을 보게됩니다.

 

오직 주님으로만

주님 안에서 이루어진 사실로 인해

은혜로

믿음으로 진리를 받아

주님을 나의 생명으로 누리게 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늘 나라를 공동 상속하게 되며

공유하게 됩니다.

 

요한복음 3: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그 일생 그렇게 사시고 번제로 드려져 아버지와 하나된

주님 일생 부어져(요한19:33-35)

주님의 몸으로 태어났습니다.

 

머리와 

몸은 하나입니다

신랑과 신부는 모든 것을 공유합니다.

 

모든 말씀이

성령의 계시로 열려지고 인쳐져

믿어져야 실제가 되고 나의 것이 됩니다.

 

그 시작이 회개입니다.

믿음의 시작이요

성령님의 인도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 때부터

신령한 말씀의 젖을 먹고 자라갑니다.

 

베드로전서 2:2
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전서 3:18
아무도 자기를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미련한 자가 되어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고린도전서 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데살로니가전서 1:5
이는 
우리 복음이 말로만 너희에게 이른 것이 아니라 
오직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이니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를 위하여 
어떠한 사람이 된 것은 너희 아는 바와 같으니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