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혔으면 돌아가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믿는 자는 막혔으면 

무릎 꿇어 기도의 자리로 나가야 한다.

홍해가 가로막혀 있을 지라도
기도하면 길이 되고 
기도하면 요단의 강물도 멈춘다.

승리는 사람의 많고 적음에 있지 않다.
기드온은 300명으로 

미디안군대 135,000명과 싸워 대승을 거뒀다.
기도의 용사 여호수아의 기도는 우주를 뒤흔들고 
해와 달을 멈추게 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종교의 행위가 아니라
인생의 전부를 하나님께 거는 것이다.

인생의 모든 출구는 하나님이다.
출구를 잘못 찾으면 

인생은 절망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내 힘으로 무엇을 해결하려고 애를 써도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면 길은 열리지 않는다.

인생의 통로는 절대 믿음이다.
기도를 해도 믿음으로 하고 
말을 해도 믿음으로  해야 하며
그 무엇을 해도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해야 한다.

믿음으로 하는 곳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믿음으로 하는 곳에 인생의 답이 펼쳐진다.

교만한자는 기도하지 않으며
미련한 자는 하나님을 찾지 않는다.

인생이 힘들다 말하기 전 하나님 앞에 먼저
무릎으로 다가가는 것이 삶에 지혜다.

기도도 시도해 보지 않고 절망하는 사람은
더 이상 얻을 게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