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에 중립지대는 없다.

이것도 믿고 저것도 인정하는 것은 신앙이 아니다.

타협하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서로 살자고 하는 상생이라는 말의 유혹에 넘어가면 안 된다.

 

인간의 문제는 하나님에 대한 결핍에서 온다.

하나님 아닌 것에서 답을 찾으려 하지만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서는 결코 만족도 

진정한 행복도 찾을 수가 없다.

 

우리의 마음속에 무엇을 채우고 살 것이 가는 매우 중요하다.

우리의 생각이 곧 자신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생각을 다스리지 못하면 인생에 실패자가 될 수밖에 없다.

한 번의 실수를 용납하면 

또 다른 실수가 따라와 자신을 넘어지게 한다.

 

말씀으로 언제나 단호함을 보여야 세상이 함부로 하지 않는다.

적당히라는 말은 사탄의 비밀무기다.

 

악을 품으면 악이 나오고 선을 품으면 

선이 나오듯 하나님을 품고 사는 사람은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이 튀어나와야 한다.

 

말씀에 둔감하면 인간의 생각이 나오고 

세상의 방법을 동원하게 된다.

먼저 말씀이 우선이다.

말씀이 모든 일에 기준이 되어야 한다.

 

살아도 죽어도 주를 위하여라는 말은 신앙의 핵심 포인트다.

 

사람이 죄를 짓고 범죄 하는 이유는 

마음에 하나님을 두고 살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놀라운 것이다.

그 안에 생명이 있고 능력이 있으며 

그 말씀을 가까이할 때에 소망과 용가가 생기며

절망과 근심은 떠나가게 된다.

 

말씀은 권능이다.

우리의 더러워진 영혼을 말씀에 세탁소에 맡기고 

죄는 말씀으로 제압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내 마음이 사탄의 놀이터가 되지 않도록 

말씀의 통제안에서 나를 다스려야 한다.

대충, 적당히라는 것에 타협하거나 속지 말아야 한다.

먼저 내 안에 있는 죄의 쓰레기통을 치워야 한다.

오염의 근원을 그대로 두면 죄를 반복하여지을 수밖에 없다.

 

죄는 암과 같다. 

결국 우리의 영혼을 죽음의 길로 이끌고 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