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믿음이 성결한 믿음을 소유 하기 위해서는

순수한 마음으로 열린 마음으로 말씀을 받는것이

너무도 소중합니다.

 

야고보서 1:21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버리고

너희 영혼을 능히 구원할 바

마음에 심어진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라"

  

예수를 믿음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됨으로써

믿는자가 된 사람들은 영원한 생명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마음은 말씀을 받음으로써

우리의 마음, 즉 혼을 새롭게 하고

날마다 말씀 외엣것들은 버리고

습관 조차 주님을 닮아가야만 합니다.

 

이것은 믿는 사람들이

스스로 해야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통해서 합니다.

오직 말씀으로만 마음을 깨끗히 할수 있습니다.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이 왜 이렇게 중요할까요?

 

영이 거듭나서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한다 하더라도 

마음이 말씀으로 말미암아 새롭게 되지 않으면

 (야고보의 표현을 따르자면  혼이 구원받지 않으면),

몸과 육체의 감각으로 교육을 받아온 마음은

사단이 들어올 기회를 주기 때문입니다..

 

갈라디아서 4장 1절에 믿는자가

마땅히 유업을 (주님이 십자가를 통해서 받을자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청기나 후견인 아래서 그들의 간섭을 받을수 있기 때문에 )

믿는자라면 목숨걸고 성숙해야 합니다.

 

미성숙한 그리스도인들은 육신적이며,

몸이 다스리는 그리스도인들입니다.

바울은 고린도이들에게 "

너희가 아직도 육신적이다...." (고전 3:3) 라고 말했습니다.

 

마우리 다양한 은사가 있는 사람이라도

아직도 질투하고 시기하면 그사람은 아직도 육신적인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 유용하지 못하게 됩니다.

 

성령을 받은자이나

몸의 사욕을 죽이지 못하여

육체가 마음을 장악하여 영의 일을 계속 방해하는 시람이 되어

주님이 온전히 이로어 놓으신 복을

현실에서 누리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다른 말로 하면, 그들은 그리스도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음에 불구하고

그들의 몸은 새롭게 되지않은 마음을 통하여

사단이 마음에 들어오게 하여 여러모로 당하는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모든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을 받았으나

아브라함의 복을 받은자이나

그들은 영적으로 성장하지 못하고 있어서..

하나밈이 주신 유업을 온전히 받아 누리지 못하는것입니다.

 

주님께서 사단을 이기시고 우리에게도

그 권세를 그대로 위임하셨으나

여전히 사단을 두려워하고 그들에게 시험에

넘어가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성경은 우리가 보는 것으로 말미암지 않고

믿음으로 살아야한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믿음으로 사는 것을 배우지않고는

그리스도인으로 온전히 살 수 없습니다.

 

육신으로 사는 사람은

불신앙속에 살며 항상 사람들과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삶은 전쟁입니다

그러므로 현실에서 주님이 이미 주신 승리로

승리하며 살아가려면 영적으로 성장해야합니다.

 

마귀가 오게 놓아 둔다면

그들은 우리 속에서 훔치고

멸망시키고 죽이기 위해 오는것입니다.

마귀와 싸우려고 하지 마십시요.

싸울 필요 없습니다.

이미 주님이 다 이겨 놓으신 일을 믿으십시요.

 

그리고 그들에게 나의 삶속에서

마음에서 떠나갈것을 명하십시요.

그들이 믿는 자의 삶속에 머리를 디밀고 들어 오는것은 불법입니다.

주님이 주신 권세를 사용하여 강력하게 꾸짖어 떠나보내십시요..

성령님은 주님이 하신 말씀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충만히 임하십니다.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마태복음 9:17)

성경에는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요한복음 3:6)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러므로 육의 사람으로서는 결코 신앙생활에서 승리할 수 없습니다.


로마서 6장6절을 보면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 올라가셔서

우리의 옛 사람과 함께 못박히셨습니다.

우리가 새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의 옛 사람이 죽어야 했기 때문에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셨던 것입니다.

 

우리의 옛 사람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던

예수님께서 사흘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이러므로 우리들도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으면

새 사람으로 태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자요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자로 여길지어다”(로마서 6:11)
신앙이란, 낡은 옷에 여기저기 생베조각을 붙이는 것이 아니며,

낡은 부대에 새 포도주를 담으려고 애쓰는 것도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죄와 질병과 저주와

절망과 마귀의 종된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지옥의 권세들아 , 모든 율법의 저주야, 절망아, 마귀야,

나는 옛날의 내가 아니다.

나는 새 사람이 되었다.”라고 선포하십시요.

이제 우리가 이루어야할 일은 영적으로 굳세게 성장하십시요.

지식에까지  예수님을 닮도록 힘써야합니다..

새 포도주를 새 부대에 넣고 

새 옷에 생베조각을 붙이는 것이 바로 신앙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