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언제나 나를 생각하신다.

나의 형편과 처지를 살펴보신다.

 

기도하라 하심은 

나를 위하여 무엇을 주고 싶은 하나님의 마음이다.

말씀을 가까이 하라 하심은 

나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히 세우시기 위함이다.

 

하나님은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길 원하신다.

우리가 아무리 뛰어 봤자 하나님을 넘어설 수는 없다.

 

우리는 완벽하려고 노력하지만 완벽한 인간은 없다.

완벽주의는 불신앙이다.

너무 완벽하려 하지 말라 교만해질 수가 있다.

완벽주의자는 하나님보다 자신의 노력을 

더 의지 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찾지 않는다.

 

하나님께 구한다는 말은 

인간의 한계를 인정한다는 말이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하나님을 구하는 삶이다.

 

인간의 가장 생산적인 삶은 

하나님께 기도하며 나가는 것이다.

기도는 우리의 힘이다.

인생에 빛이다.

 

내가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가 여호와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이다.

기도가 없으면 별 볼일 없는 인생으로 살게 된다.

 

우리는 기도에 대하여 이러니 저러니 말들을 많이 한다.

나름 기도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다.

하지만 기도에 대한 지식은 

기도하지 않는 자에게는 무용지물이다.

 

기도에 대하여 말하지 말고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도가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만나는 유일한 통로이기 때문이다.

 

기도하지 않는 자는 불신자다.

기도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찾지 않는 자다.

제 힘으로 살려고 하는 교만이 가득 한자다.

 

기도를 잊은 영혼은 하나님의 뜻을 모른다.

기도하면 내 인생에 빛을 비춰주시는 하나님을 보게 된다.

 

기도하지 않고 무엇을 하려고 하는 것은 

영적으로 타락한 것이다.

기도가 제일이다.

완벽주의자가 아닐지라도 기도하면 문제의 답이 나온다.

오직 믿는 자는 기도의 힘으로 말미암아 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