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늘 남의 탓을 하고 살지만
언제나 자신을 망치는 것은 자기 자신이다.

욕심이 과하면 화를 부른다고 했다.
끝없는 욕심을 부리다가 패가망신하는 사람들을 
주변애서 얼마든지 본다.

사람들의 욕심은 목구멍까지 가득 차 있다.
조금만 내려놓으면 새털같이 가벼운 것이 인생인데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형제와 이웃과 나라 간의 다툼이 
욕심으로 말미암은 것들이다.
세상의 욕심은 다 부질없는 것이다.
많이 소유한자도 
하루에 세 번 이상 밥을 먹고사는 이는 없다.

남보다 더 자신의 우월감을 나타내려고 
남을 깎아내리고 모함하고 궁지로 몰아넣고 
남을 짓밟으며 악을 행하는 일들이 다반사다.

인생은 그것으로 끝이 아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신다. 
반드시 심판하실 날이 온다.
사람은 속여도 하나님은 못 속인다.
행한 대로 심판하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의 생각 까지도 반드시 심판하실 것이다.

하나님 두려운 줄 알고 사는 것이 믿음이다.
기도 많이 한다고 하나님께 무엇을 드린다고 
그것이 신앙인줄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은 부족함이 없는 자족하시는 전능하신 분이시다.

욕심은 죄를 낳고 죄는 사망을 낳는다.
욕심은 죄의 근원이다.

사람들은 욕심의 노예로 살면서 
왜 욕심을 죄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분수에 넘치는 욕심이 우상숭배다.

하나님처럼 되려는 욕심에 
선악과를 먹은 인간의 어리석음은 
인류의 불행에 씨앗이 되었다.

하나님 앞에서 술수는 안 통한다.
욕심은 나를 죽이는 독이다.
모든 부패는 욕심을 통하여 온다.

버려야 한다.
천국은 심령이 가난한 자의 것이다.
욕심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악의 근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