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이루어진다고 했던가?
하지만 헛된 꿈은 물거품이다.
노력하지 않고 일하지 않는 자의 꿈은 
결코 이루어지지 않는다.

세상은 하나님 앞에서 수고한 만큼 얻어지고 
노력한 만큼 누리게 되는 것이다.
일하기 싫은 자는 먹지도 말라고 했다.

기도하기 싫은 자는 
얻기를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
구하는 자가 얻고 찾는 이가 찾고 
두드리는 이에게 열린다고 하셨다.

하나님은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 앞에서 흘리는 땀방울은 결코 헛되지 않다.

교회가 왜 부흥하지 않을까?
바로 내 탓이다.

세상에 왜 저렇게 불신자들이 많을까?
전도의 일을 하지 않은 내 탓이다.
전도의 수고로움을 감당하지 않았기 때문에 
맺어진 열매가 불신자들이다.

심지 않는 자가 거둘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런 말이 있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가난하게 죽는 것은 자신의 탓이다 “

하나님은 행한 대로 일한대로 갚아 주시는 분이시다.
하나님 앞에서 공짜를 좋아해서는 안 된다.
공짜에는 상이 없다.

피와 눈물과 땀방울만이 면류관을 만든다.
일하지 않고 얻는 것을 은혜라고 좋아하지 마라.
수고하고 얻어질 때 기쁨은 배가 되고 보람도 있다.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배우라.
주님도 일하셨다.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고 말씀하셨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자는 아무것도 얻지 못할 것이요
하나님 앞에서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고 
호된 책망을 받게 될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칭찬받는 사람들은 
모두가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일하는
사람들이다.

하나님은 일하는 자를 들어 쓰신다.
일하지 않는 자는 충성된 자가 될 수가 없다.
게으르지 않고 부지런하여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는 자를 하나님은 쓰신다.

믿음이 있는 자는 주와 함께 일하는 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