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쉽게 끝나지 않습니다.
인생의 게임이란 한 순간에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립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원리요, 섭리입니다.
하나님의 신비로운 계획입니다.

하나님은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서 새로운 문을 열어 주십니다.
이 길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할 때에
하나님은 더 놀라운 계획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인간의 절망이 하나님의 희망입니다.
벼랑 끝에 서서 떨어질 것 같은데 오히려 하늘을 날아 올라갑니다.

하나님은 우리 형편을 잘 아십니다.
우리의 사정을 너무나 잘 아십니다.

어떤 문이 닫힐 때 절대로 좌절하지 마십시오.
닫힌 문만 보고 있으면 우리에게 열릴 새로운 문을 볼 수 없습니다.

닫힌 문은 잊어버리고 지나간 과거를 땅에 묻고
그리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서야합니다.
하나의 문이 닫힐 때 하나님은 더 좋은 문을 예비하십니다.

인생에는 시련이 있지만
그 시련이 영원히 계속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인생의 시련은 꿈꾸는 사람이 누리게 될 영광과
축복에 비하면 극히 짧은 것에 불과 합니다.

내일을 두려워 마십시오,
다만 오늘 하루 하루를 성실하게 살아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