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를 낸다고 바꿀수 있는 것은 없다.
안타까워 해도 세상은 그대로다.
간절히 원하거든 기도하라.

사람들에게 구하고 호소해도
내 영혼을 만족 시킬수는 없다.
나의 중심을 받으시는 좋으신 주님께 아뢰라.

세상에서 입을 함부로 놀리지 마라.
전능자께서 듣고 계시기 때문이다.

슬픔도 아픔도 온갖 기쁨도 주님과 함께하라.
무에서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께 답이 있다.

자신의 한계를 주를 통하여 뛰어 넘는 자가 되라.

다윗의 물맷돌이 골리앗의 이마에 맞힌것은
다윗의 능력이 아니다.
사자의 굴에서 사자의 입을 닫으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베드로가 설교할 때에 삼천명이 회개하게 한것도
베드로의 능력이 아니다.
역사는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이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고 싶거든 주안에서 찾으라.

인생의 풍랑을 잔잔케 하시며 다스리시는 하나님!
권능의 팔로 오늘도 태양이 떠오르게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인생의 시작이요 끝이 됨을 깨닫고 사는 자가 복된자다.

결론은 언제든지 하나님의 뜻안에 있음을 인정하라.
오직 그분을 믿고 그분께 맡기며 사는 자가 되라.

세상은 내 뜻대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되어진다.
인생의 한계를 알면 하나님이 보인다.
나의 한계가 곧 하나님에 능력의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