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포자기가 문제다.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포기하는 것이 문제다.

 

사탄은 우리에게 포기하라.

절망할 수밖에 없다고 나의 의지를 꺾는다.

회개를 하고도 또 죄를 짓는 나를 구제 불능이다.

너는 안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때로 징계도 하시지만 

도로 낫게 하시는 분이시다.

회복케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우리가 영원토록 멸망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할 수 있다.

일어나라.

힘내라.

절망한 나에게 손을 내미신다.

 

하나님은 그 아들을 보내시면서 까지 

우리가 구원받고 일어날 길을 열어 놓으셨다.

절망하는 것은 죄다.

늦다고 말하는 것은 사탄의 속임수다.

 

내가 아직 살아있음은 기회를 주신 것이다.

 

실망할 필요가 없다.

예수님께서 내 모든 죄를 사하시고 속죄의 피를 흘려주셨다.

그분께 나오는 것이 살길이다.

 

옛 말에도 있듯이 사람이 죽으라는 법은 없다.

믿고 의지하는 자를 주께서 도와주신다.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하신다.

 

하나님은 회복케 하시는 하나님이요 

싸매여 도로 낫게 하시는 분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