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문을 닫으면 세상의 문도 닫힌다.
세상은 마음의 창문을 통해서만 진실이 통한다.
닫힌 마음속에는 그 누구도 들어올 수가 없다.
잠긴 빗장을 풀어야 세상이 열린다.
주님도 말씀하셨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을 얻는다고 했다.(롬 10;10)
닫힌 마음이 지옥이다.
닫힌 마음속에는 친구도 이웃도 하나님도 함께하지 않는다.
나의 마음의 문을 활짝 열면 세상이 통하고 천국 문이 열린다.
마음은 세상을 보는 등불이요
하나님과 만나는 통로다.
관계가 원활하지 않은 것은 마음을 닫았기 때문이다.
믿음도
사랑도
감사도
찬송도
즐거움도 마음을 열어야만 꽃을 피울 수가 있다.
마음이 떠나면 모든 것이 떠난다.
내 마음을 듬뿍 주는 곳에 길이 있다.
세상은 내 마음 가는 대로 살게 되어있다.
비록 그곳이 지옥일 지라도 마음먹은 대로 사는 것이 인생이다.
내 마음의 운전대를 바로잡자.
그것이 내 삶이요 내 인생을 좌우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