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참아야 하는 이유
상급의 소망
예수님 께서는 우리에게 진정한 삶, 곧 천국에서의 삶이 있다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바로 그 곳 이라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부모와 자식, 형제나 친 인척, 친구들과 사회의 대인관계, 그 모든것이 천국의 모형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그것은 다름아닌 선생도, 지도자도, 그리스도도 하나이니 우리는 다 주안에서 한 형제와 자매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알아지면 속 썩였던 자녀들이 다르게 보이고 천하에 악해보이던 사람이나 손해 안 보려 완강히 행하였던 이웃이 갑자기 감사의 대상으로 보입니다. 깊은 상처를 주었던 부모 형제 주변 사람들의 원망이 도리어 기쁨으로 여겨지는 반전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큰 보화로 하늘에 쌓게 됨을 말씀 통하여 상고하고 소망하니, 원수가 오히려 상급의 통로가 되었음이 그저 고맙게 느껴지게 되는 거짓말 같은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들이 진정 내 자녀가 아닌, 내 원수가 아닌, 거룩한 하늘나라의 백성으로서 찬란히 빛날 수 있다는 것을 성령님의 분별 해주심 아래 항시 전제로 두어야 하는 까닭이 거기 있다고 믿습니다
믿음은 그렇게 뭔가 거시적인 것에 더하여 삶의 실제로 나타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을 소망하는 것' 이라고 기록된 듯 합니다.
만일 내가 자녀로 길렀던 그들을 천국에서 만났을 때, 그들의 후광에 풍기는 광채와 빛이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들에게 주어지는 영광' 그에 대한 보상으로 더욱 거룩히 빛난다면 . . . ??
주 하나님의 계획에 의해 회개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고 남은 생을 주 하나님의 복음 전함으로 놀라운 구원을 살아가는 동안 더이상 그를 못 보았으나 어느날 임종하여 천국에 가니 그가 주와 함께 앉아 희락을 나누고 있음을 목도하게 되는 날이 올 수도 있다는 것을 비유한 것입니다 당혹스러움의 날이 되서야 되겠습니까. . .!!
하여 주님께서 우리에게 심판의 권權, 을 주시지 아니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사람의 정작 보여지는 것, 또는 드러난 현상은 매우 더럽고 추악하다 느껴지는데 십자가 강도의 구원처럼, 어느날 평생을 남을 해 하고 악하게 살던 사람이 주 하나님의 강권적인 역사하심으로 놀라운'구원'을 받게 되는 일이 있기에 우리에게 정죄의 권權 을 허락하지 않으시고 하물며 판단도 하지 말라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우리의 할 말은 옳다 옳다 아니다 아니다에 지나지 말라 하신 그것! 말이지요 그에 지나는 것은 오히려 악으로부터 나온다 하셨던 것입니다
우리 힘과 능으로는 '원수'를 사랑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핍박을 당하는 그때, 우리는 미움과 증오 적대를 행하기보다 차라리 그 자리를 털고 일어나 그 능욕을 지고 골방으로 가거나 적대를 행치않을 수 있는 곳으로 떠나 그들을 위해 기도할때 어느덧 '소망'은 우리에 것이 되고 핍박은 감사한 것이 될 수 있는것입니다 원수 갚는 것을 하나님께 맡기십시요. . . 심판을 하나님께 미루십시요 . . . . . 때가 차고 잔이 넘치면 당신께서 행하십니다 !!
할렐루야 ~ !! 모든 것이 주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삼위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 분의 영광을 드높이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님 이름으로 바라고 원하고 기도합니다 . . . 아멘, 아멘
여호와를 경외함이 곧 지혜의 근본이라 (시편 111 : 10 )
여호와를 경외함이 곧 지혜의 근본이라 그 계명을 지키는 자 는 다 좋은 지각이 있나니 여호와를 찬송함이 영원히 있으리로다 아멘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