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말씀에 깨달음의 은혜를 주소서


하나님을 믿는것은 나 홀로 사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이다.

내가 의지하던 사람은 나를 모른채 하고 잊을 수 있으나 

하나님은 나를 기억하고 붙드신다.

내가 생각하는것 보다 

나에 대한 하나님의 생각은 더 좋은 계획을 갖고 계신다.

하나님은 지금도 나를 위해 일하고 계신다.

 

아무리 힘이 들어도 하나님을 생각하며 연단의 때를 잘 인내하는 사람은

요셉처럼 좋은 기회의 때가 온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연단의 시간을 채우라.

그리고 기다려라.

인내하라.

그렇지 않으면 기회가 사라질수도 있다.

 

어떤 고난속에서도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살아라.

 

젊은 노예 요셉을 파라오 왕이 만나도록 주선하신 하나님이

그를 끝까지 지키시고 세우셔서 총리를 만드셨듯이

우리를 세워 주실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라.

 

하나님에게는 방법이 있다.

하나님에게는 길이 있다.

하나님은 그 크신 지혜로 우리가 할 수 없는 모든것을 해결 하실 수 있다.

 

그러나 문제를 만났을 때 어서 빨리 해결해 달라고 보채지도 말아라.

해결의 계획이 주님께 있고

그것을 준비 하시며 인도 하시는 하나님의 때에 이르도록

인내 할 수 있기를 기도하라.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문제와 극한 환경 속에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아야 이 모든 것을 끝까지 견딜수 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범사에 형통(창39:23) 하게 되어 있다.

형통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다.

 

어려움을 만나지 않는 것이 형통이 아니라

극복할 수 있는 은혜가 형통함이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믿음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하신다(창41:16)는 믿음이다.

 

내가 어떤 형편에 처해 있을 지라도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을 구하라.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고 있다면 그가 요셉이요,다윗이며 다니엘 이다.

 

그런자는 어떤 시련과 형편 속에서도

"콕" 누르면 언제든지 하나님이 튀어 나오게 되어 있다.

"툭"하고 치면 하나님을 부르는 소리를 연발하게 되어 있다.

무엇을 할 때든지 오직 "하나님"만이 분출되는 사람을 하나님이 찾고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