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건축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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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4장 1절 ~ 33절
지혜로운 여인은 자기 집을 세우되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로 그것을 허느니라 [잠언 14:1] |
본래 이름이 이사벨라 바움프리였던 소저너 트루스는 1797년 뉴욕주의 에소퍼스에서 노예로 태어났습니다. 그녀의 자녀들도 대부분 노예로 팔려갔지만, 1826년 자유를 위해 딸 하나를 데리고 탈출하여, 그녀의 자유를 위해 돈을 지불한 어느 가정에서 자유인으로 살았습니다.
그녀는 부당한 제도에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는 것을 그냥 보고만 있지 않고 법적인 조치를 취해 그의 어린 아들 피터를 찾아왔는데, 이는 그 당시의 흑인 여성으로서는 놀랄만한 성과였습니다.
그녀는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자녀를 키울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리스도를 믿는 신자가 되었고, 후에 하나님의 진리의 기초 위에 자신의 삶이 세워졌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이름을 소저너 트루스로 바꿨습니다.
잠언 14장을 기록한 솔로몬 왕은 “지혜로운 여인은 자기 집을 세우되” 이와 반대로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로 그것을 허느니라”라고 말합니다(1절). 집에 대한 이 비유는 경청하려 하는 이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를 보여줍니다. 어떻게 지혜로 집을 짓습니까?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에베소서 4:29; 데살로니가전서 5:11 참조) 말을 함으로써 가능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집을 허물어 버립니까? 잠언 14장이 대답해 줍니다. “미련한 자는 교만한 말로 화를 불러 일으킨다”(3절,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이 주신 지혜 덕분에 소저너에게는 격동의 시기에도 “안전한 피난처”(26절)가 있었습니다. 우리에게는 불의로부터 자녀를 구해야 할 일이 전혀 없을지도 모르지만, 우리도 소저너가 사용한 것과 같은 기초 위에, 곧 하나님의 지혜 위에 우리의 집을 지을 수 있습니다.
당신의 집은 어떤 기초 위에 지어졌습니까? 이번 주에 어떤 집을 지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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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영광을 나타낼 영원한 유산을 남기기 위해 아버지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