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모든 일에는 수준이 있고 차원이 있습니다.
삶이 그렇습니다.
누구는 3등급 차원의 삶을 살고
누구는 2등급 차원의 삶을 살며
누구는 1등급 차원의 삶을 삽니다.
영성도 그렇습니다.
누구는 3등급의 영성을 살고
누구는 2등급의 영성을 살며
누구는 1등급의 영성을 삽니다.
기도도 그렇습니다.
누구는 3등급 기도를 하고
누구는 2등급 기도를 하며
누구는 1등급 기도를 합니다.
3등급의 기도는 말하는 기도입니다.
끝없이 말합니다. 쉬지않고 말합니다.
때때로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고함을 지르기도 합니다.
얼마나 답답하고 맺힌것이 많으면 저럴까 싶어 안타깝기도 합니다.
말하는 기도는
자기 뜻을 하나님께서 마추어 달라고 하는 기도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나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나의 뜻을 하나님이 맞추라고 끝없이 말하는 기도입니다.
아주 어릴 때 하는 기도이지요.
그보다는 성숙한 2등급의 기도가 있습니다.
듣는 기도입니다.
말하기보다는 그 분의 뜻을 묻거나 찾아가는 기도입니다.
그래서 골방을 찾습니다.
골방에서 조용히 묵상하거나 관상을 합니다.
그래서 시끄러울 수가 없습니다. 시끄러워서도 안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잠잠히...가만히 있어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기도는 내편에서의 일방적인 외침이 아니라
그 분의 음성을 듣는 것임을 알고있는 분들의 기도입니다.
그보다 더 성숙한 1등급의 기도가 있습니다.
보는 기도입니다.
말하지 않아도 듣지 않아도
그저 바라만 보아도 알 수 있는 영의 세계입니다.
내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기도입니다.
보이기에 말이 필요없습니다.
그저 보기만 합니다.
그래서 내가 만든 사랑이 아닌것을 알고
내가 만든 은혜가 아닌것을 압니다.
이미 있는 은혜와 사랑이었기에
감동을 만나고 은혜를 만납니다.
눈물이고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