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지혜는 한계가 있다.

인간의 능력도 한계가 있고 끝이 있다.


인간은 전능한 자도 아니며 전능 할수도 없다.

사람이 교만하다는 것은 자신의 능력을 남들 앞에 내 보이기 위한 마음에서 비롯 된다.


사람에게 기도가 필요 하다는 것은 자신의 한계에 대한 자각이며 인식에서 비롯된다.

자신의 힘에 부딪혀 도저히 앞으로 나갈수 없을 때에 비로서 사람들은 하나님을 찾게 된다.


인생에게 고난과 역경을 주심은 하나님을 찾아가는 지도를 주심과 같다.

고난이 기도를 만들고 간절함과 절박함이 기도의 길로 인도 한다.


기도는 천국문을 뚫고 하나님의 가슴을 뚫는 다는 말이 있다.

다시 말해서 기도는 하늘문을 여는 열쇠다.

기도는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보는 것이다.


나의 무능력이 기도의 통로가 되어야 삶이 바뀐다.

나의 고집과 오만은 인생을 패잔병으로 만들지만 기도는 인생을 승리자로 만든다.


기도를 우습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우리의 기도는 강력한 것이다.

기도하면 답이 나온다.

기도는 하나님의 능력을 내게 공급받는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기도를 안한다는 것이다.

상처와 인생의 문제를 기도와 바꿀수 있는 자가 지혜로운 자다.

사람이 기도하지 않는 또 다른 이유는 절실하지 않기 때문이다.


기도는 전투다.

기도는 힘이다.

기도는 언제나 인생을 소망으로 이끌어 준다.

기도가 비로서 나를 살린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기도가 나를 언제나 주안에 붙들어 주님 안에 거하게 만들어 준다.

어설프게 기도하지 말고 집중하여 기도하는 습관이 중요 하다.


기도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

기도가 하늘나라 성벽을 뚫는 법이다.

기도가 인생의 보약이요 힘이다.


구약시대에 성전에서 짐승이 죽음의 제사로 드려졌듯이

기도를 통하여 나의 자아가 죽어여야 내 영혼이 살수가 있다.


기도는 결코 배워서 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면 기도가 더 깊은 기도를 낳고 깨달아 지며 기도의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


이유를 대지 말고 기도하자.

기도만이 인생의 한계를 넘는 살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