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섭리를 깨닫는 다는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우리의 모든 삶 속에 하나님의 섭리가 있다.

역사의 각 부분 마다 하나님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은 없다.


아무리 힘겨운 삶 일 지라도 하나님의 구원의 관점으로 

인생을 해석할 때 문제는 쉽게 풀린다.

이웃을 만나고 시련을 만는 것도 하나님의 뜻이 있다.

그러나 지난날에 어렵던 과거에만 집착하는 사람은 

과거란 괴물로 부터 늘 공격 받으며 살 수 밖에 없다.


지금의 어려움은 내 삶의 100가지 중 하나에 불과하다.

그 모든 것에 하나님의 섭리 하심과 뜻이 있다.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의 관점으로 

고난과 역경을 바라보고 해석 할 필요가 있다.

하나님의 은혜는 시련과 환경을 뛰어 넘는다.


하나님은 때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어려운 환경과 시련을 주시기도 한다.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의 괴로움 속에

과거를 해석하고 과거를 치유하는 삶을 사는 것이 

지혜로운 삶이다.

과거의 고난은 선을 이루시기 위한 하나님의 도구였다.


고난도 악한 사람을 만남도 어떠한 형편에 처할 지라도

나를 만드시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가 깔려 있다.


복음성가의 가사에도 있듯이

아름다운 장미꽃도 주시지만 

장미곷 가시도 필요하기에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이

오늘도 나를 만들어 가시는 중이다. 


욥기23장10절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같이 되어 나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