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기적을 좋아한다.

사람들은 할수 없는 초능적인 현상을 볼 때에 열광을 한다.


그러나 일상에서 일어 나는 모든 일들이 기적이다.

매일 같이 태양이 떠오르고 눈을 떠서 그것을 볼수 있고

한걸음 한걸음 걸을 수 있다는 것이 기적이다.


사람은 아파서 누워 보면 그것을 알수가 있다.

한 걸음도 뗄수 없을 때에

눈 한번 깜밖 거림도 마음대로 할수 없을 때에

비로서 나의 삶에 모든것이 날마다의 기적임을 깨닫는다.


내 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것이 기적이다.

하나님이 나에게 날마다의 기적을 베풀어 주신 것이다.

그것을 깨달은 자만이 하나님께 감사 할수가 있다.


내 삶이 왜 이렇게 힘들고 곤고하며 꼬였느냐고 불평 하기 전에

하나님이 나에게 베풀어 주신 기적에 놀라고 감사할줄 알아야

비로서 인간다운 인간이 되는 것이다.


입이 있다고 그 입을 함부로 놀려 

하나님 앞에서 망령되히 말하는 것은

그것을 만드시고 베풀어 주신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와 기적에 

감사할줄 모르는 것이 배은 망덕이다.

인생은 한결같은 주님의 사랑을 의지 할때에 기쁨이 넘친다.


감사를 할수 있는 것이 하나님께 대한 예의며

기도는 날마다의 기적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찾는 것이다.


은혜를 깨달으면 인간은 달라진다.

은혜가 넘치면 인생에 어떤 고난과 장애도 뛰어 넘을수 있다.


광야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날마다 내려 주시는 만나를 보고도 

그것이 기적인줄 모르고

감사하지 못하며 불평할 때가 많았다.


나의 삶을 돌아 보면 기적이 아닌 것이 어디에 있겠는가?

생각하면 생각 할수록 모든 것이 기적이요

감사꺼리가 아닌게 하나도 없다.


날마다의 기적은 영적 눈을 뜬자만이 볼수가 있다.